AI 기업 성적표에 쏠린 시선…SK하이닉스 주가, 앤트로픽 상장이 변수
대본
- 지민127만7000원. 전날 SK하이닉스가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를 마친 가격이에요. 전 거래일보다 5만4000원, 4.42% 올랐는데, 최근 주가 변동폭이 꽤 커진 상태라고 하네요.
- 상현하루 만에 올랐다가 다음 날 내리는 흐름이 반복되고 있다는 거죠? 기사에서는 어떤 이유를 들고 있나요?
- 지민인공지능 산업이 성장할 거라는 기대와 지금 가격이 너무 높은 게 아니냐는 우려가 맞서고 있다고 해요. 21일에는 5.81% 올랐고, 22일에는 5.49% 내렸어요.
- 상현그럼 SK하이닉스 실적만 보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 변수도 있나요?
- 지민기사는 인공지능 서비스 기업들이 실제로 얼마나 수익을 내는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계속할 수 있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고 짚어요.
- 상현그 연결고리에서 이번에 주목받는 기업이 앤트로픽이군요. 상장 준비 상황은 어떻게 전해졌나요?
- 지민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11월 중순 IPO를 추진 중이고, 이르면 10월 말 투자설명서가 공개될 가능성이 있대요. 다만 구체적인 일정과 공모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 상현기업가치는 얼마나 거론되고 있어요?
- 지민최대 1조5000억 달러 수준까지 거론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일부 인공지능 인프라 기업들이 시장 변동성 때문에 상장을 미루거나 철회하기도 해서, 투자자들의 평가가 전보다 엄격해진 분위기라고 해요.
- 상현사업 성적은 어떤가요? 성장은 확실히 빠른 편인가요?
- 지민올해 3분기 매출이 168억 달러로, 전분기 116억 달러보다 약 45% 늘었다고 해요. 조정 기준으로는 3분기 흑자도 냈다고 전해졌어요.
- 상현그런데 성장률이 둔화했다는 말도 있던데,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매출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앞선 분기보다 성장 속도가 느려졌다는 점은 기사에서도 짚고 있어요. 이 속도가 얼마나 이어질지는 더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에요.
- 상현재무 쪽에서 논란이 된 부분도 있었죠? 순손실 규모가 크다고 들었어요.
- 지민상반기 순손실이 807억 달러였다고 해요. 다만 이 중 약 720억 달러는 전환사채 공정가치 상승에 따른 비현금성 회계비용이라서, 실제 현금이 같은 규모로 빠져나간 건 아니에요.
- 상현그럼 현금 지출이 큰 부분은 따로 있겠네요. 인프라 투자는 어느 정도였나요?
- 지민같은 기간 컴퓨팅과 인프라 관련 지출이 약 90억 달러로, 전년 동기 약 23억 달러보다 크게 늘었어요. 인공지능 사업을 키우는 데 드는 부담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죠.
- 상현그럼 앤트로픽 상장에서 핵심은 공모가 잘 되느냐보다는 다른 데 있겠네요?
- 지민기사는 매출 성장, 실제 현금 창출력, 앞으로의 인프라 투자 규모를 시장이 어떻게 평가하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