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종합] 삼성전자·SK하이닉스 AI 수요 확대 신호…HMM·대한항공은 공급망 변수
대본
- 지민지난 몇 달 사이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짚어 보려고 해요. 상현 씨, 먼저 아마존 얘기부터 해 볼까요?
- 상현네, 아마존 앤디 재시 CEO가 23일 인터뷰에서 AWS의 2027년 클라우드 공급능력이 대부분 예약됐다고 말했대요. 2028년 물량도 상당 부분 예약됐다고 하고요.
- 지민공급이 이미 꽉 찼다는 얘기네요. 그럼 이게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는 어떤 신호인가요?
- 상현기사에서는 AWS의 중장기 수요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 서버용 D램, 기업용 SSD 수요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해요. 다만 예약된 클라우드 공급능력이 두 회사의 확정 수주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어요.
- 지민그 구분이 중요하네요. 신호는 분명하지만 아직 주문 확정은 아니라는 거죠. 그럼 중동 쪽은 어떤가요?
- 상현로이터가 인용한 워싱턴근동정책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10월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확인되거나 보고된 선박 공격이 28건이었어요. 2월 말 전쟁 발발 이후 누적은 113건이고요.
- 지민10월 한 달만 28건이면 적은 숫자가 아니네요. 연구소 쪽은 뭐라고 했나요?
- 상현선임연구원이 10월은 기록상 선박 공격이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이라고 말했어요. IMO는 같은 해역에서 120건을 집계했는데, 두 기관은 집계 범위와 기준이 달라서 숫자를 그대로 비교하면 안 돼요.
- 지민그럼 HMM이나 정유업계에는 어떤 부담이라는 건가요?
- 상현운항 안전과 원유 조달 안정성에 부담 요인이라는 정도로 기사는 정리하고 있어요. 다만 국내 기업의 직접 피해나 운송비 증가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명시했어요.
- 지민확인되지 않은 건 확인되지 않았다고 짚고 가야겠네요. 항공 쪽은 보잉 얘기도 나왔죠?
- 상현네, 로이터 단독보도에 따르면 보잉이 부품업체 베어로와의 가격 분쟁 때문에 777 화물기 생산이 약 두 달간 중단됐어요. 문제가 된 부품은 날개 조립용 후연 리브 키트예요.
- 지민두 달이면 꽤 긴 시간이네요. 대한항공이 주문한 777-8F도 영향을 받나요?
- 상현기사에서는 대한항공이 9월에 구매계약을 확정한 차세대 777-8F 8대는 직접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해요. 777X 계열은 기존 777F와 다른 날개 구조를 쓰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요.
- 지민그럼 대한항공 입장에서는 당장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는 뜻이네요. 북미 관세 소식도 있었죠?
- 상현백악관이 23일 캐나다산 일부 제품의 50% 추가 관세 부과 대상을 조정한다고 발표했어요. 합판과 기계류 등은 제외하고 일부 밸브와 카펫은 새로 포함했고, 30일부터 시행된다고 해요.
- 지민자동차 관세는 바뀌는 게 아니라고 했죠? 그럼 현대차나 기아에 직접 영향이 있는 건가요?
- 상현이번 조치는 특정 상품의 관세 조정이고 자동차 관세 자체를 바꾸는 건 아니어서, 현대차와 기아의 관세 부담이 직접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기사는 말해요.
- 지민정리하면 반도체는 수요 신호가 뚜렷하지만 확정 수주는 아직이고, 해운과 항공은 변수가 계속 살아 있는 상황이네요. 상현 씨, 마지막으로 짚을 점이 있을까요?
- 상현기사에 나온 숫자는 집계 기관과 기준에 따라 다르고, 기업별 직접 영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이에요. 그 조건을 함께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