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AI 바이오 신약허브 글로벌 서밋서 백신 생산 AI 활용 사례 소개
대본
- 상현SK바이오사이언스가 백신 생산 현장에 인공지능을 실제로 적용했다고 해요. 어떤 사례인지 함께 짚어볼까요?
- 지민네, 안동에 있는 L HOUSE의 독감백신 공정에 수율 가이드 에이전트라는 인공지능을 적용했어요. 생산 데이터를 분석해서 수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찾고, 더 효율적인 공정 조건을 제안하는 역할이에요.
- 상현수율이라는 말이 낯설게 들리는데,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투입한 원료 대비 실제로 얻어낸 제품의 비율이라고 보시면 돼요. 같은 재료로 더 많이 만들수록 수율이 높은 거죠.
- 상현그럼 인공지능이 직접 공정을 결정하는 건가요?
- 지민아니에요. 인공지능은 분석과 권고를 맡고, 주요 의사결정은 담당자가 데이터를 검토하고 승인하는 구조예요.
- 상현생산 현장에서 쓰인 인공지능을 다른 부서로도 넓힌다고 들었는데, 어떤 분야인가요?
- 지민연구개발에서는 자료 조사와 연구 업무를 지원하고, 임상과 허가 분야에서는 관련 업무를 효율화하는 방향이에요. 품질 분야에서는 자료 작성이나 실사 대응 같은 반복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해요.
- 상현글로벌 협력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고 하죠?
- 지민네, 게이츠 재단과 PATH 같은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병행하고 있어요. 회사 측은 각 업무의 데이터와 지식을 연결해서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일하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어요.
- 상현전사적인 인공지능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고요?
- 지민맞아요. 2021년부터 IT 기반을 다지기 시작했고, 지금은 연구개발부터 생산과 공급까지 연결하는 인공지능 Brain을 만들고 있어요.
- 상현일정은 어떻게 잡혀 있나요?
- 지민2027년에서 2028년 사이에 인공지능의 업무 지원 범위를 넓히고, 2029년부터 분야별 목표 달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정리하면, 생산 현장에서 시작한 인공지능 활용을 연구와 허가, 품질로 넓히고 있고, 실제 확대와 목표 달성은 아직 계획 단계라는 점이 핵심이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발표는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방향을 소개한 자리였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