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승환 “AI 병목은 메모리와 전력뿐…반도체 사이클 4년 지속”
대본
- 상현염승환 LS증권 이사가 인공지능 시대에 반도체 사이클이 얼마나 길어질 수 있다고 봤는지, 먼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지민맞아요. 보통 반도체 경기는 3년 정도면 끝난다고 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염 이사는 "보통 반도체 사이클이 길어야 3년이면 끝난다"고 말하면서도, 지금은 벌써 3년을 훨씬 넘어 4년째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어요.
- 지민이전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소비자 제품이 수요를 이끌었는데, 지금은 기업들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가 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죠?
- 상현네, 그래서 데이터센터 투자가 계속 이어질 수 있는지가 핵심 질문이에요. 염 이사는 어떤 근거로 투자가 이어질 수 있다고 봤나요?
- 지민과거 미국에서 철도나 정보기술 같은 새 산업에 대한 투자 규모가 국내총생산의 약 25%에 이르면 줄어들었다는 사례를 들었어요. 이를 현재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누적 투자액이 7조5000억 달러에 이르기 전까지는 확대될 수 있다고 계산한 거예요.
- 상현현재까지 약 1조5000억 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추산했다고 했죠. 그러면 2031년 무렵까지 투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뜻인가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는 단기간에 투자가 몰리면 정점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어요.
- 상현증시가 흔들릴 때 투자자가 어떤 기업에 주목해야 하는지도 중요하죠. 염 이사는 어떤 기준을 제시했나요?
- 지민업황은 좋아지는데 시장 분위기 때문에 주가만 떨어진 기업을 살펴보라고 했어요. 주도주를 고르는 기준으로는 기술 혁신과 정부 정책을 꼽았고, 현재 주목할 산업으로 인공지능을 지목했습니다.
- 상현염 이사가 인공지능의 병목으로 메모리 반도체와 전력을 꼽았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설명했나요?
- 지민메모리 반도체에 대해서는 실적이 좋고 주가가 빠져 싸다고 평가했어요. 전력 분야에서는 변압기, 에너지저장장치, 태양광 등이 언급됐고, 미국이 중국 기업을 견제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국내 관련 기업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는 분석도 있었어요.
- 상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얘기도 나왔죠. 이 부분은 기사에서 어떻게 정리됐나요?
- 지민두 기업이 세계적으로 주주환원 규모가 큰 기업에 속하고, 시가총액 대비 주주환원 규모도 상대적으로 높다는 평가였어요. 다만 예상 수익률은 예상 실적을 전제로 한 추정이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 상현그렇군요. 결국 이 기사의 핵심은 인공지능 수요가 메모리와 전력이라는 병목을 중심으로 반도체 호황을 이끌 수 있다는 전망이네요.
- 지민네, 다만 이것도 염 이사의 분석과 전망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투자 판단은 기사 내용과 함께 다른 자료도 확인해 보시길 권해요.
- 상현오늘은 반도체 사이클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투자의 관계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