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백암초 통학로에 AI 횡단보도…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본
- 지민용인 백암초 앞 횡단보도가 예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부터 짚어볼게요. 기존에는 고정된 신호로 운영되던 곳이었는데, 이번에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횡단보도로 바뀌었대요.
- 상현그럼 무엇이 실제로 달라졌는지 궁금하네요. 어린이가 건너는 중에 신호가 바뀌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 지민이번 시스템은 보행자의 움직임을 분석해서, 어린이나 고령자가 아직 다 못 건넜을 때 보행신호를 자동으로 연장하도록 설계됐어요.
- 상현차량 쪽은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 건가요?
- 지민우회전 차량이 접근하면 경고를 주고, 돌발상황을 감지하는 기능도 들어갔어요.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해서 사고 위험을 줄이려는 목적이에요.
- 상현현장에 설치된 장비가 꽤 많다고 들었는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 지민보행신호 자동연장시스템, 우회전 차량 경고장치, 인공지능 영상분석시스템, 음성안내 보조장치, 적색신호 잔여시간 표시기, 관제용 CCTV까지 갖춰졌어요.
- 상현노란색 대기 공간도 따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그건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옐로카펫이라고 부르는데요, 횡단보도 대기 공간을 노란색으로 구분해서 운전자가 어린이를 쉽게 알아보고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시설이에요.
- 상현이 사업이 추진된 배경도 중요할 것 같아요. 주변에 큰 변화가 있었던 거죠?
- 지민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으로 주변 차량 통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한 사업이에요. 시와 SK에코플랜트, 초록우산이 지난 7월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했어요.
- 상현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 교통안전으로 이어진 사례로 볼 수 있겠네요. 역할 분담은 어떻게 됐나요?
- 지민기업이 사업 재원을 지원했고, 지자체와 아동복지기관이 협력해서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을 확충한 민관 협력 형태예요.
- 상현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어떤 말을 했는지도 궁금하네요.
- 지민장한규 SK에코플랜트 부사장은 어린이들이 더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황준기 용인시 제2부시장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 상현그럼 앞으로 이 시스템이 얼마나 확대될지는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용인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기술을 활용한 보행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라고만 밝혔어요. 구체적인 확대 계획까지는 기사에 나오지 않아요.
- 상현그렇다면 오늘은 용인 백암초 통학로가 인공지능 기반 안전시설로 바뀌었다는 사실과 그 구성 요소를 중심으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 지민네, 기존 고정 신호에서 실제 보행 상황에 대응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