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라오스와 손잡고 '두 마리 토끼' 잡는다…에너지 진출·농촌 일손 확보
대본
- 지민나주시가 라오스 정부와 손을 잡고 에너지 기업 진출과 농촌 일손 확보, 두 가지를 동시에 노린다고 해요. 먼저 윤병태 시장이 어떤 일정으로 라오스를 다녀왔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상현네, 윤병태 시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을 방문했어요. 에너지 국제공동 연구개발 사업의 현지 실증과 지역 에너지기업의 해외 사업화 방안, 그리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논의했다고 해요.
- 지민에너지 쪽 이야기부터 보면, 살름싸이 꼼마싯 라오스 총리와 면담을 했다고 하죠. 나주 에너지기업이 참여하는 국제공동 연구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지원 방안을 협의했대요.
- 상현그럼 여기서 말하는 연구개발 사업이 정확히 어떤 건지 궁금해요. 기사에서는 어떤 기술을 다룬다고 하나요?
- 지민라오스 마을과 산업시설에 맞는 마이크로그리드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사업이에요. 그린이엔에스, 다온그리드, 현대솔라텍,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성균관대학교 같은 나주 소재 기관들이 참여한다고 해요.
- 상현참여 기관이 꽤 많네요. 그럼 기존 참여 기업 말고 추가로 들어간 곳도 있나요?
- 지민나주 소재 에너지기업 9개사가 추가로 참여해서, 라오스 에너지시장과 투자환경을 살펴보고 현지 기관, 기업과 협력할 가능성을 모색했다고 해요.
- 상현라오스와 맺은 업무협약 내용도 짚어 주시겠어요? 사완나켓주와는 어떤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는지 궁금해요.
- 지민사완나켓주와는 에너지산업과 경제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마이크로그리드 같은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기술교류와 공동 실증을 추진하고, 산업단지와 특별경제구역을 연계한 기업 진출과 투자 확대를 돕기로 했대요.
- 상현농업 쪽 이야기도 궁금해요. 계절근로자 제도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 지민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맺은 업무협약을 갱신하면서 계절근로자 모집 지역을 5개로 늘렸어요. 동시에 근로자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를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조치도 강화했죠.
- 상현어떤 조치들이 들어갔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요. 근로자 입장에서 달라지는 점이 있나요?
- 지민모집과 선발, 송출 과정에서 제3자가 부당하게 끼어드는 것을 막고, 불필요한 수수료 부과를 금지하도록 했어요. 고용주는 농업인안전보험과 임금체불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하고, 무단이탈이 생기면 대응 절차와 제재 사항도 명시됐대요.
- 상현말씀을 들으니 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제도적 장치가 생긴 것 같네요. 이 협력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도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나주시는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 수주와 투자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지역 에너지기업의 진출을 넓힐 계획이라고 해요.
- 상현그렇다면 이번 방문이 지역 경제와 농촌 현장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정리해 볼 수 있을까요?
- 지민윤병태 시장은 에너지 기술을 현지에서 실증하고 기업의 해외 사업화로 연결할 기반을 넓혔고, 농촌의 계절근로자 수요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어요. 기사에 나온 내용은 여기까지예요.
- 상현정리하면, 에너지 기술 협력과 농촌 인력 확보를 함께 추진하는 나주시의 라오스 협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 만하겠네요.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짚어 보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