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케미칼, 경주시와 AI 기반 농업 예방 솔루션 구축
대본
- 상현이번에는 KG케미칼이 경주시와 손잡고 농업 병해 예방 솔루션을 만든다는 소식이에요. 예전에는 농가가 토양 상태를 어떻게 관리했는지부터 비교해서 짚어 볼까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시설하우스 농가에서는 같은 작물을 연달아 심으면 생기는 연작장해가 골칫거리였죠. 이번 협약은 그 문제를 데이터로 진단하고 처방하는 체계를 만들겠다는 거예요.
- 상현그렇군요. 그럼 실제로 시범사업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 지민2025년 2월부터 토마토와 멜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했어요.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농가 선정과 토양검정, 농업미생물 보급을 맡았고, KG케미칼은 토양 병원균 진단과 맞춤형 처방, 재배환경 측정 등을 맡았다고 해요.
- 상현역할을 나눠서 진행한 거네요. 결과는 어땠나요?
- 지민토양 속 유익 미생물 분포는 유지되면서, 일부 토양 병원균의 검출량이 줄었다고 확인됐어요. 양측은 이걸 근거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다만 기사에서 말하는 '일부 병원균'이 어느 정도인지까지는 나와 있지 않네요. 그 부분은 조심해서 봐야겠어요.
- 지민맞아요. 시범사업 결과를 아직 전체 농가에 일반화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번 협약에서는 토양·병해 진단부터 처방, 농자재 공급, 효과 검증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했어요.
- 상현그럼 처리 전후의 데이터를 쌓아서 작물별 표준처방 모델을 만든다는 얘기군요.
- 지민네, 거기에 경주시의 농업미생물 보급사업과 연계해서 친환경 농자재 보급도 늘리겠다는 계획이고요.
- 상현인공지능 기술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 지민재배환경과 토양 내 양분 같은 여러 요인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서 병해 발생 가능성과 생육 이상을 예측하고, 맞춤형 처방을 내놓는 기술이에요. 양측이 이 기술의 공동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아직 출원 단계라는 점도 짚어 두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KG케미칼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건가요?
- 지민경주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정밀농업 솔루션을 전국 농가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에요. 다만 기사에서는 그 계획이 언제 어떤 규모로 이뤄질지는 밝히지 않았어요.
- 상현정리하면, 시범사업에서 가능성은 확인됐고 앞으로 확대와 특허가 관건이라는 말이네요.
- 지민네, 그 조건들이 충족되는지 지켜봐야 하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