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 스포티파이 ① 'AI 투자 결실'에 하락장 역행...나홀로 11% 급등
대본
- 지민하락장에서 스포티파이가 11% 넘게 오르면서 눈길을 끌었어요. 기사에 따르면 주가는 22일 뉴욕증시에서 583.66달러에 마감했는데, 이건 1월 5일 이후 최고 종가예요.
- 상현같은 날 나스닥은 2.60% 떨어졌잖아요. 기술주가 다 빠진 날에 혼자 오른 셈이네요. 그래서 이번 상승을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 지민기사는 인공지능 투자가 비용 부담에서 이익 개선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봤어요. 3분기 유료 가입자가 3억600만명으로 전년보다 9% 늘었고, 분기 순증도 600만명으로 회사 예상을 약 100만명 웃돌았어요.
- 상현가입자 증가만 보면 매출 성장으로 이어진 건가요? 수익성 쪽 수치도 궁금해요.
- 지민매출은 49억7000만유로로 전년 대비 16% 늘었어요. 더 눈에 띄는 건 매출총이익률인데, 33.0%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어요. 콘텐츠 비용이 늘어나는 속도보다 매출이 빠르게 늘었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런데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에 못 미쳤다고 하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봐야 하죠?
- 지민맞아요. 주당순이익은 2.48유로로 예상치 2.80유로를 밑돌았어요. 그래서 이번 실적을 전부 긍정적으로만 볼 수는 없어요. 기사도 이 점을 함께 짚고 있어요.
- 상현4분기 전망은 어땠나요? 비용이 계속 늘어나는지가 핵심일 것 같아요.
- 지민회사는 4분기 영업이익을 8억2000만유로로 제시했는데, 시장 예상치 8억1000만유로를 조금 웃돌아요. 회사 측은 영업비용 증가세가 3분기에 정점을 찍고 둔화한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최고재무책임자는 2027년까지 둔화가 이어질 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공식 가이던스는 아니라는 점도 같이 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도 공식적인 2027년 가이던스는 나오지 않았다고 명시했어요. 광고 사업도 3분기에 매출이 10% 늘면서 1·2분기 3%였던 증가율에서 크게 올라왔어요.
- 상현현금흐름도 좋아 보여요. 자사주도 사고 있다고 했죠?
- 지민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7억3500만유로였고, 10월 21일까지 11억달러를 들여 자사주 220만주를 샀어요. 이익이 현금으로 이어지고 주주에게 돌아가는 흐름이 보인다는 거예요.
- 상현증권가 평가는 어떤가요? 목표주가도 얼마나 올랐는지 궁금해요.
- 지민애널리스트 46명 중 33명이 매수 의견을 냈고 매도는 없었어요. 평균 목표주가는 625.47달러로 기사에 나온 집계 기준이에요. 다만 최근 12개월로는 여전히 9.62% 하락한 상태라는 점도 기억해 두면 좋겠어요.
- 상현정리하면 가입자, 수익성, 현금흐름이 좋아졌지만 주당순이익과 2026년 재투자 부담은 남아 있는 거네요.
- 지민네, 그렇게 보시면 돼요. 이번 급등은 인공지능 투자가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히지만, 앞으로 비용이 실제로 줄어드는지는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