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종합] 홍콩 상승…日·中은 혼조
대본
- 상현오늘 아시아 증시는 홍콩만 오르고 일본과 중국은 엇갈렸다는데, 이게 어떤 흐름인지 궁금하네요?
- 지민네, 26일 홍콩 항셍지수는 0.51% 오른 23,211.81로 장을 마쳤어요. 반면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80% 내린 62,189.65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고요. 대만은 광복 및 진먼 구닝터우 대승 기념일 대체휴일이라 쉬었어요.
- 상현일본은 어떤 종목이 특히 밀렸나요? 지수는 떨어졌는데 토픽스는 올랐다고 하던데요.
- 지민맞아요. 토픽스지수는 0.18% 오른 3,972.98로 끝났어요. 인공지능과 반도체 관련주는 매도세가 강했어요.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밴테스트는 3%넘게 떨어졌고, 키옥시아와 이비덴도 2% 안팎으로 내렸어요.
- 상현반대로 오른 쪽은 어디였나요?
- 지민내수 관련주예요. 미쓰이부동산은 4% 가까이 급등했고, 스미토모 부동산도 2% 이상 올랐어요. 기사에서는 일본과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다소 주춤해진 점이 부동산 매수세와 연결된다고 전했어요.
- 상현일본 국채금리는 어떻게 움직였나요?
- 지민단기물과 장기물의 방향이 달랐어요. 2년물 금리는 1.95bp 올라 1.8803%를 나타냈고, 10년물은 1.04bp 내린 2.7853%, 30년물은 1.74bp 내린 3.8143%에 거래됐어요.
- 상현중국은 상하이지수가 오르고 선전지수는 내렸다고요?
- 지민네,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오른 3,697.52로 마감했고, 선전종합지수는 1.13% 떨어진 2,187.88로 끝났어요. 오전에는 중동 정세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두 지수 모두 매도 우위였는데, 상하이지수는 오후에 보합권으로 돌아왔어요.
- 상현중국 증시를 누르는 요인이 여러 가지 있었던 것 같네요.
- 지민기사에서는 이번 주 주요 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경계감도 언급했어요. 연방준비제도와 일본은행, 유럽중앙은행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요.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들은 신탁세 관련 매도 우려와 거시경제 약화 등이 조정을 가속했다고 분석했어요.
- 상현기술주 쪽은 어땠나요?
- 지민과창판50 지수는 오전에 1.89% 내렸고, 5G 통신 업종을 추종하는 CSI 5G 통신지수는 3.7% 급락했어요. 반도체 관련주인 하이광정보도 매도세가 두드러졌어요.
- 상현중국 정치권 일정도 있다고 하던데요, 이번 회의는 주로 무엇을 다루나요?
- 지민중국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가 이날부터 2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려요. 기사에 따르면 경제정책보다 전면적 종엄치당 강화 등 당내 기율과 간부 통제 문제가 주요 의제로 전망된다고 해요.
- 상현마지막으로 환율은 어떻게 고시됐나요?
- 지민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보다 0.0018위안, 0.03% 내린 6.7162위안에 고시했어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소폭 오른 셈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홍콩만 오르고, 일본은 인공지능과 반도체가 눌리는 가운데 내수주가 버텼고, 중국은 중동 불확실성과 기술주 약세 속에 혼조였다는 거죠.
- 지민맞아요. 다음 날 흐름은 주요 중앙은행 회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니 함께 지켜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