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해도 종목 80%는 하락…체감 증시는 '한겨울'
대본
- 지민코스피는 반등했는데 종목 80%가 떨어졌다니, 이게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지수는 오르는데 실제로 오른 종목은 적다는 거죠. 기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코스피는 0.30% 올랐지만 상승 종목은 173개, 하락 종목은 719개였어요.
- 지민지수가 오른 이유가 궁금해요. 개별 종목은 대부분 내렸는데 어떻게 지수가 올라요?
- 상현코스피는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계산돼서, 덩치 큰 종목이 움직이면 지수에 영향이 크게 나타나요. 기사에서는 SK하이닉스가 4.0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6.47% 오른 것이 대표적으로 언급됐어요.
- 지민그럼 나머지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어떻게 됐어요?
- 상현현대차, KB금융, LG에너지솔루션은 하락했고 삼성전자는 보합이었어요. 일부 대형주만 올랐다는 뜻이죠.
- 지민26일 기준으로도 비슷한가요?
- 상현네, 낮 12시 9분 기준 코스피는 상승 109개, 하락 783개로 하락 비율이 87.8%였어요. 코스닥은 하락 비율이 78.6%라고 나와 있어요.
- 지민외국인 매매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가요?
- 상현지난 23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678억원을 순매도했어요. 기관이 8694억원을 사며 지수를 받쳤지만 외국인 매도를 되돌리지는 못했다고 해요.
- 지민기관이 지수를 받쳐도 시장 전체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 상현기사에서는 외국인 자금이 꾸준히 들어오지 않아 시장 전체의 회복 흐름이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고 설명해요. 반도체 대형주의 비중이 높아서 외국인의 투자 방향이 지수 변동성과 연결된다는 점도 짚었어요.
- 지민앞으로 어떤 신호를 봐야 하나요?
- 상현이번 주 예정된 기업 실적 발표와 미국 빅테크의 인공지능 설비투자 계획이 주요 변수로 꼽혔어요.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등 주요 업종의 실적 불확실성이 줄고 매수세가 중소형주까지 번져야 추세적인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 지민결국 지수 숫자만 보면 안 되고, 종목별로 얼마나 퍼졌는지를 같이 봐야겠네요.
- 상현맞아요. 지수가 반등해도 체감 시장은 여전히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