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하락세…신한투자증권 "주요 이벤트 앞두고 관망"
대본
- 상현코스피가 5482.51포인트, 코스닥이 732.20포인트까지 밀렸다는 소식이 나왔어요. 이번 하락을 어떻게 봐야 할지 지민 씨와 짚어보려고 해요.
- 지민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2% 내렸고, 코스닥은 2.59% 떨어졌어요. 특히 코스닥 낙폭이 더 컸는데, 이 흐름의 배경에는 인공지능 투자심리 위축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 상현그럼 투자자들이 어떤 일정을 앞두고 있다는 건가요?
- 지민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빅테크 실적 발표, 미국 중간선거 같은 큰 이벤트들이에요. 그래서 시장 전반에 관망세가 짙어졌다고 볼 수 있어요.
- 상현관망세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나요?
- 지민마이크론 같은 일부 반도체주가 반등했는데도 엔비디아는 혼조세를 보였어요. LG에너지솔루션,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같은 주요 대형주가 하락을 주도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 상현개별 종목 사정도 있었나요?
- 지민네, LIG D&A는 방위사업청이 추가 제재를 요청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큰 폭으로 떨어졌어요. 반면 SK하이닉스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 차익과 관련한 특별배당 소문을 부인했고, 28일 실적 발표에서 주주환원책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소폭 올랐어요.
- 상현그럼 코스닥은 어떤 흐름이었나요?
- 지민소재·부품·장비와 바이오 대형주 전반이 부진했어요. 이차전지 대장주인 에코프로를 비롯해 주성엔지니어링, 알테오젠 등이 하락을 이끌었어요.
- 상현그 와중에 오른 종목도 있었다고요?
- 지민의료 인공지능 분야가 상대적으로 강했어요. 루닛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뷰노와 씨어스테크놀로지는 급등했어요. 전체 흐름과는 다른 수급이 들어온 셈이에요.
- 상현증권사는 이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신한투자증권의 강진혁 연구원은 이번 주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자본지출이 지속 가능한지 점검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분석했어요. 선거 결과와 주요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변동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어요.
- 상현결국 지금은 개별 재료보다 큰 일정이 시장을 움직이는 시기라는 말씀이네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 확인되는 범위에서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이 방향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이해하시면 돼요.
- 상현오늘 내용을 정리하면, 지수는 하락했지만 종목별 차이가 뚜렷했고, 증권사는 이벤트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이라는 거죠.
- 지민네, 큰 일정이 지나고 나서 시장의 방향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