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차기 시금고 선정…일반회계 NH농협·특별회계 광주은행
대본
- 지민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고가 바뀐다는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각각 어느 은행이 맡게 됐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맞아요. 25조 원이 넘는 재정을 누가 관리하는지가 핵심이죠. 기사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NH농협은행, 특별회계는 광주은행이 맡게 됐어요.
- 지민그런데 이번 금고 지정이 통합시 출범 뒤 처음 치러진 정기 공개경쟁이라고 해요.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 이렇게 두 곳이 입찰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 상현심사는 어떤 기준으로 했나요? 금리만 본 건 아니겠죠?
- 지민네, 금융기관의 신용도와 재무구조, 대출·예금금리, 이용 편의성, 관리 능력, 지역사회 기여 같은 다섯 개 분야를 봤어요. 세부 항목은 열네 개고요.
- 상현항목이 꽤 많네요. 그러면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접근성은 어떻게 반영했나요?
- 지민예전에는 금융점포 수 중심으로 평가했는데, 이번에는 시·군·구별 영업점과 무인점포, ATM 분포, 인구 규모까지 함께 봤다고 해요. 실제로 얼마나 이용하기 편한지를 보려는 거죠.
- 상현이름도 바뀌었다고 들었어요. 제1금고, 제2금고가 아니라고요?
- 지민맞아요. 이제는 일반회계금고와 특별회계금고로 부르기로 했어요. 담당하는 회계가 무엇인지 이름만 봐도 알 수 있게 바꾼 거예요.
- 상현그럼 농협은 일반회계와 지역개발기금을, 광주은행은 22개 특별회계와 32개 기금을 맡는다는 말이군요.
- 지민정확해요. 두 금고 모두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업무를 수행하게 돼요. 그 전에 약정 체결과 전산시스템 정비 같은 준비 절차를 거친다고 하고요.
- 상현통합시 쪽 기대는 어떤가요? 재정이 지역 산업에 어떻게 쓰일지도 궁금해요.
- 지민기사에서는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반도체와 인공지능 같은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는 기대를 밝혔어요. 백승주 부시장은 이자수입을 늘리고 주민 금융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고요.
- 상현기대와 계획이 나온 거지, 구체적인 효과 수치까지 나온 건 아니군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는 예상 이자수입 규모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나오지 않아요. 그 부분은 앞으로 확인해야 할 내용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일반회계는 농협, 특별회계는 광주은행이고, 2027년부터 4년간 운영된다는 거네요.
- 지민네, 이번 지정은 통합시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된 공개경쟁이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