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피지컬 AI·로봇산업 국비 확보 총력
대본
- 상현전북도가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봇산업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섰다고 하네요. 현대차그룹 투자와 연계된 사업을 내년도 예산에 담으려는 움직임인데, 어떤 사업들이 올라갔는지 궁금하네요.
- 지민고정삼 경제부지사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획예산처 예산실 관계자들을 만났어요. 2027년 정부 예산안에 빠졌거나 추가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국회 심사 단계에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요.
- 상현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이 거론됐나요?
- 지민피지컬 인공지능 로봇밸리 조성에 400억 원, 고대역폭메모리-HBF 제품기술개발센터 구축에 25억 원, 중대형 상용차 전동화 전환 지원기반 구축에 13억 원이 건의됐어요.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와 국가정원 조성,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 특화분관 건립도 지역 현안으로 함께 설명했대요.
- 상현금액 단위가 모두 원으로 표시돼 있네요. 그럼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밸리 400억 원은 어떤 성격의 예산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피지컬 인공지능 로봇밸리 조성 사업으로만 소개돼요. 세부 내용은 나오지 않아서, 이 금액이 어떻게 쓰이는지는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 상현그렇군요. 분야별 담당자들과는 다른 사업들도 논의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방사성동위원소 제조지원센터 증액, 김제 친환경에너지타운, 부안 탄소중립체험관 건립 예산 반영이 논의됐어요.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AAR 국가산업클러스터 30억 원과 새만금 로봇팜팩토리센터 60억 원도 요청 목록에 들어갔어요.
- 상현사업이 여러 시군에 걸쳐 있는데, 도는 이걸 어떻게 연결하겠다는 건가요?
- 지민도는 시·군 산업기반 사업을 현대차그룹 투자와 연계해서, 투자 효과를 전북 전역으로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고 부지사는 정부와 국회에 사업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해 핵심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어요.
- 상현실제 국회 대응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 지민27일부터 박지원 국회의원실에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국회 상주반을 운영해서, 증액 요구 사업과 감액이 우려되는 사업에 대응한다고 해요. 29일에는 지역과 연고가 있는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도 열 예정이에요.
- 상현그러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중요한 건 증액과 감액 두 방향 모두 관리하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는 국회가 최종적으로 어떤 금액을 확정할지는 나와 있지 않아요. 지금은 요청과 대응 준비 단계라고 보면 정확해요.
- 상현정리하면, 전북도가 현대차그룹 투자와 연결된 피지컬 인공지능과 로봇산업 사업의 국비를 국회 심사 단계에서 확보하려고 상주반과 협의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거죠.
- 지민네, 그리고 아직 확정된 예산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다음 국회 심의 결과가 나와야 실제 반영 규모를 알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