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120조 기대"
대본
- 지민상현 씨, 이번 기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얘기인데요, 먼저 이전 상태부터 짚어볼까요?
- 상현네, 기사에 따르면 두 회사 주가는 고점 대비 각각 41%, 56% 떨어진 상태래요. 현재 주가수익비율은 3배 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 지민실적은 사상 최대인데 주가는 그만큼 못 따라갔다는 거네요. 그래서 KB증권이 추가 주주환원 규모를 얼마로 봤나요?
- 상현삼성전자는 최근 3개년 잔여 재원 110조 원을 가정했을 때 현금배당 70조 원과 자사주 소각 40조 원, 총 110조 원 규모가 가능하다고 추정했어요.
- 지민그중 3분기 기준으로 이미 확정된 현금배당 30조 원을 빼도 향후 추가 규모가 80조 원이라는 거죠?
- 상현맞아요. 보고서는 차기 3개년에도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는 정책이 유지되면 주주환원 규모가 기존 140조 원에서 약 600조 원으로 4배 이상 늘 수 있다고 봤어요.
- 지민4배 이상이면 체감이 꽤 큰데요, 이게 전부 확정된 계획인가요?
- 상현아니요, 어디까지나 보고서의 추정이고 정책이 유지된다는 가정이 붙어 있어요. 확정된 결과로 보면 안 될 것 같아요.
- 지민SK하이닉스는 어떤 상황인가요?
- 상현회사가 소각 목적의 40조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이미 완료했어요. 2025년에서 2027년 잉여현금흐름의 50% 이상을 환원한다는 정책에 따라 추가 매입과 소각, 특별배당 확대가 기대된다고 해요.
- 지민그럼 KB증권은 SK하이닉스의 추가 규모를 얼마로 보고 있나요?
- 상현40조 원 규모의 추가 환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어요. 삼성전자와 합하면 총 120조 원이라는 계산이 나오는 거죠.
- 지민이익 규모도 과거와 비교하면 얼마나 큰가요?
- 상현2026년부터 2027년까지 두 회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1천571조 원으로 예상돼요. 2000년부터 2025년까지 26년 누적 영업이익 748조 원의 2.1배에 달한다는 거예요.
- 지민그렇다면 이번 주주환원이 저평가 해소로 이어질지가 핵심이겠네요?
- 상현그렇죠. 김동원 본부장은 사상 최대 실적과 역사적 저평가가 공존하는 지금, 주주환원 확대가 기업가치 재평가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