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AI 수혜?...9월 공업기업 이익 14.4% ↑
대본
- 상현중국 공업이익이 9월에 14.4% 늘었다는데, 이게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라고 해요. 어떤 흐름이었던 건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7월에는 11.2%였고 8월에는 4.2%로 둔화됐다가 9월에 다시 크게 올랐어요. 1에서 9월 누적으로 보면 공업이익이 6조337억4000만 위안,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했다고 나와요.
- 상현그럼 이 증가가 어느 분야에서 나왔는지가 궁금하네요. 소유 형태별로 보면 어떤가요?
- 지민국유기업은 13.1%, 주식회사는 20.8% 늘었어요. 그런데 산업별로 보면 차이가 훨씬 커요. 컴퓨터와 통신 및 기타 전자 장비업이 103.8%나 늘었거든요.
- 상현기사에서는 이 증가의 이유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전 세계적인 인공지능 붐에 따른 수출 증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국가통계국 위웨이닝 수석통계사도 인공지능 연산과 첨단 저장장치 수요가 늘면서 관련 제조업 이익이 100%게 늘었다고 설명했어요.
- 상현그러면 인공지능과 직접 관련된 분야만 오른 건가요? 다른 산업도 같이 움직였는지 궁금해요.
- 지민비철금속 제련 및 압연 가공업은 79.7%, 화학 원료 및 화학제품 제조업은 49.2% 늘었어요. 첨단기술 제조업 이익 증가율도 3분기 기준 52%에 달했다고 해요.
- 상현광섬유나 광케이블 쪽 수치도 꽤 크던데요. 이건 어떤 맥락인가요?
- 지민컴퓨팅 파워와 데이터 센터 구축과 연결된 산업이에요. 광섬유와 광케이블 제조업 이익이 각각 570%, 110% 늘었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위 수석통계사는 중국 공업이익의 성격이 바뀌고 있다고 본 거죠?
- 지민맞아요. 과거 단순 제조업 중심에서 첨단 기기 산업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 상현다만 이 통계는 어떤 기업을 대상으로 한 건지도 확인해야겠네요.
- 지민주력사업 연매출이 2000만 위안, 약 39억7000만 원 이상인 기업들을 대상으로 집계된 수치예요. 그래서 모든 기업의 실적으로 읽으면 안 돼요.
- 상현정리하면, 9월 증가율이 크게 뛰었고 그 중심에 전자와 인공지능 관련 제조업이 있다는 거네요.
- 지민네,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공업이익 통계와 산업별 증가율까지예요. 이것이 앞으로도 이어질지는 이번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