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물산업 재도약·국가산단 활성화 '초강수'…역대 최대 예산 투입
대본
- 상현대구시가 침체된 물산업을 살리고 국가산단 투자를 끌어올리려고 역대 최대 규모의 종합 지원대책을 내놨어요. 추경호 대구시장이 오늘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발표했다고 하네요.
- 지민이번 대책의 핵심이 뭔지부터 짚어볼까요? 지역 물기업을 키우려는 쪽 내용이 먼저 눈에 들어와요.
- 상현네, 2027년까지 물기업 제품을 공공에서 사 주는 금액을 215억 원 이상으로 늘리겠다는 게 첫 번째예요. 물산업 육성 예산도 역대 최대인 57억 원으로 올려서 기술 혁신과 판로 개척을 돕겠다는 거고요.
- 지민공공구매를 늘린다는 건 기업 입장에서 판매처가 확보되는 셈이네요. 그럼 세제 혜택은 어떤 방식으로 붙는 건가요?
- 상현물산업클러스터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하는 걸 추진한다고 해요. 지정되면 입주 기업에 세제 혜택을 준다는 구상인데, 아직 추진 단계라서 확정된 건 아니에요.
- 지민아직 추진 중이라는 점은 중요하네요. 국가 초순수 플랫폼 센터 같은 핵심 기관 유치 얘기도 나왔죠?
- 상현맞아요. 대구시가 그 기관 유치에 총력을 쏟겠다는 방침이에요. 다만 기사에서는 유치가 확정됐다는 내용은 없어요.
- 지민기업 입장에서는 공장을 돌리려면 폐수 처리가 관건일 텐데, 인프라 쪽은 어떻게 바뀌나요?
- 상현공공폐수처리시설의 하루 처리 용량을 기존 5천 톤에서 1만 톤으로 두 배 늘린다고 해요. 반도체와 이차전지 같은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하려는 목적이고요.
- 지민처리 용량이 두 배가 되면 대규모 투자 기업에 숨통이 트이겠네요. 투자보조금 제도 얘기도 나왔던데,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 상현현실에 맞지 않는 투자보조금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어요. 정부가 받아들일지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 지민근로자 교통 얘기도 있었죠. 출퇴근이 불편하다는 말이 많았으니까요.
- 상현2027년 4월부터 국가산단 주요 거점을 오가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3개 노선을 새로 도입할 계획이에요.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는 게 목표예요.
- 지민수요응답형이라는 건 미리 호출하면 그때그때 다니는 방식이라는 거죠? 노선 운행 시점이 2027년이니 아직 시간이 남았네요.
- 상현맞아요. 추경호 시장은 현장에서 체감되도록 추진 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어요. 이번 대책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