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위기, 일자리로 번져선 안 돼”…김정재, 노동부 장관에 포항 ‘고용위기지역’ 연장 건의
대본
- 지민상현 씨, 포항 철강 위기가 일자리 문제로 번지지 않게 막으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해요. 어떤 내용인지 먼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상현네, 국민의힘 김정재 의원이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을 만나서 포항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연장해 달라고 건의했어요. 지정 기간이 11월 20일에 끝나서 그 전에 결정이 필요한 상황이에요.
- 지민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제도인가요? 이름만 들으면 조금 어렵게 느껴져서요.
- 상현쉽게 말하면 일자리가 줄어드는 지역에 미리 정부 지원을 붙여 두는 제도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이 기사에서는 포항이 지난해 11월 21일에 지정됐다고만 나와요. 지원의 세부 내용까지는 기사에 없어요.
- 지민그럼 포항 상황은 얼마나 나빠졌다는 건가요? 숫자로 보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 상현포항의 1차 철강 제조업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올해 8월까지 22개월 연속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줄었다고 해요. 9월에는 일부 반등했지만 2년 전 수준은 아직 회복하지 못했어요.
- 지민22개월 연속이면 꽤 오래 이어진 거네요. 수출 쪽은 어떤가요?
- 상현올해 7월 기준 포항철강산업단지의 누적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8.4% 줄었어요. 금속가공이나 기계장비 같은 연관 업종 고용도 함께 위축됐다고 기사에서 밝히고 있어요.
- 지민철강 회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변 업종까지 같이 흔들리고 있다는 거군요. 김 의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요청했나요?
- 상현철강 기업과 협력업체의 고용을 유지하고,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정 기간을 연장하고 국비 지원을 계속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 지민그런데 기사 제목에 나오는 포스코 파업도 같이 얘기되고 있던데, 이 부분은 어떻게 연결되나요?
- 상현기사에 따르면 11월 2일로 예고된 포스코의 무기한 파업이 지역경제와 협력업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시민사회에서 나왔고, 김 의원이 이 목소리도 장관에게 전달했어요. 다만 파업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아요.
- 지민김 의원은 이 문제를 어떻게 정리했나요?
- 상현철강산업의 위기가 지역 일자리와 민생경제의 위기로 이어지면 안 되고, 포항 철강산업이 다시 활력을 찾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 지민정리하면, 포항 철강 고용 상황이 오래 나빠서 지정 기간 연장과 국비 지원을 요청한 거고, 결정은 11월 20일 전에 나와야 하는 거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장관이 이를 받아들일지는 이 기사만으로는 알 수 없어요. 지금 확인된 사실은 건의가 있었고, 지정 만료가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