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세미텍, AI 서버·전장용 칩마운터 앞세워 중화권 공략
대본
- 지민한화세미텍이 중화권 시장을 노린다는데, 어떤 장비를 앞세우는 건가요?
- 상현인공지능 서버와 자동차 전장용 기판 생산에 대응하는 칩마운터를 앞세운다고 해요. 칩마운터는 전자회로기판에 부품을 빠르고 정밀하게 올려놓는 장비예요.
- 지민부품이 점점 작아지니까 정밀도가 중요하겠네요. 생산 속도도 중요하다고 하던데, 왜 그런가요?
- 상현고성능 기판에 들어가는 부품 수가 늘어나서 그래요. 부품이 많아질수록 장착 속도가 곧 생산성이 되는 거죠.
- 지민이번 전시에서 중심이 되는 장비는 무엇인가요?
- 상현고속 칩마운터 HM520과 대형, 고중량 기판에 대응하는 HM520W를 연결한 인라인 생산 솔루션이에요. 두 장비를 하나의 라인으로 묶어서 속도와 대형 기판 대응력을 함께 확보하겠다는 구상이에요.
- 지민그럼 주로 어떤 분야를 겨냥하는 건가요?
- 상현인공지능 서버, 네트워크 장비, 자동차 전장처럼 고성능 기판을 쓰는 분야예요. 중국 현지에 공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제조사들이 주요 대상이라고 해요.
- 지민기존 공장을 가진 고객도 있을 텐데, 그쪽 수요도 노리는 건가요?
- 상현맞아요. 중국 시장에 처음 공개하는 데칸 플러스 시리즈는 기존 모델보다 속도와 정밀도를 높인 제품이에요. 노후 설비를 교체하려는 현지 고객에게 공급을 늘리겠다는 방침이에요.
- 지민장비만 파는 건 아니고, 운영을 돕는 소프트웨어도 있다고 들었어요.
- 상현티솔루션이라는 소프트웨어인데, 생산 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과 자재 관리, 생산 모니터링까지 지원해요. 현장에서 직접 시연한다고 해요.
- 지민회사 관계자는 어떤 목표를 밝혔나요?
- 상현고속 생산 라인과 데칸 플러스를 앞세워 글로벌 대형 EMS 기업과 자동차 전장 고객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했어요. 고객사 맞춤형 솔루션으로 중화권 점유율을 꾸준히 넓히겠다는 거예요.
- 지민결국 고속 라인, 신제품, 소프트웨어를 묶어서 중화권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네요.
- 상현맞아요. 다만 이번 기사에서 확인되는 내용은 전시 참가와 제품 소개, 그리고 회사의 목표까지이고, 실제 수주 성과는 아직 나온 게 없어요.
- 지민그 부분은 앞으로 지켜봐야겠네요. 오늘은 한화세미텍의 중화권 전략을 짚어봤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