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도 성과 못 내면 '퇴사'… SKT 'AI 직원 관리법'
대본
- 지민이번 소식은 인공지능에게 사번을 주고 성과가 부진하면 운영을 끝내는 관리 체계예요. SK텔레콤이 공개한 인공지능 거버넌스 리포트에 나온 내용인데, 직원처럼 인공지능을 평가하는 방식이라 흥미롭죠.
- 상현사번까지 붙인다는 게 낯설게 들리네요. 그럼 모든 인공지능 에이전트에 사번이 나오는 건가요?
- 지민아니에요. 개발을 마친 에이전트는 기본 ID를 먼저 받고, 세 가지 요건을 채운 것만 공식 사번이 나와요. 업무 절차가 표준운영절차로 정리돼 있어야 하고, 투입 자원 대비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하며, 사람이 매번 개입하지 않아도 업무를 끝낼 수 있어야 해요.
- 상현세 가지 조건이 모두 있어야 하는군요. 사번을 받은 뒤에는 누가 책임을 지나요?
- 지민관리책임자가 정해져요. 개인 업무를 돕는 에이전트는 만든 사람이나 쓰는 구성원이 맡고, 자율성이 높거나 영향이 큰 에이전트는 팀장이나 임원급이 감독해요.
- 상현권한도 아무렇게나 주지는 않겠네요. 데이터나 도구 접근은 어떻게 제한하나요?
- 지민업무의 민감도와 자율성에 따라 접근 가능한 데이터와 도구를 제한해요. 중요한 결정이나 권한 변경에는 사람의 승인을 거치도록 되어 있어요.
- 상현운영 중에는 어떤 기록이 남고,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하나요?
- 지민통합 관리 플랫폼 Agent OS가 실행 이력, 사용 모델, API 호출, 토큰 사용량과 비용을 기록해요.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사람이 실행을 멈출 수 있어요.
- 상현성과는 어떤 방식으로 판정하나요?
- 지민이용자와 책임자의 자체 평가를 거친 뒤, 인공지능 전문가 평가위원회가 종합해서 판정해요. 사번을 발급할 때 정한 KPI 달성 여부도 함께 봐요.
- 상현성과가 좋으면 어떻게 되고, 나쁘면 정말 운영을 끝내나요?
- 지민성과가 확인되면 기능을 고도화하거나 다른 부서로 확대해요. 활용도가 낮으면 종료하는 구조예요.
- 상현회사 안에서는 이 성과가 사람의 평가와도 연결되나요?
- 지민회사는 에이전트 성과를 도입과 운영을 맡은 임원의 평가와 보상에 연계할 계획이라고 해요. 장기적으로는 조직 KPI에도 반영하겠다는 방향이고요.
- 상현이 체계는 어떤 배경에서 나온 건가요?
- 지민SK텔레콤은 2021년 사람 중심 인공지능 가치를 정립했고, 2024년 3월에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원칙 T.H.E. 인공지능을 내놨어요. 2024년에는 대고객 인공지능 서비스로 ISO/IEC 42001 인증을 받았고, 올해는 사내 에이전트 관리체계까지 인증 범위를 넓혔어요.
- 상현인증 범위를 넓혔다는 건 이번 체계가 국제 기준의 검증을 받았다는 뜻이군요. 차호범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도 이 점을 강조했나요?
- 지민차호범 CPO는 변화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인공지능 트러스트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어요. 이번 발표는 인공지능을 도구에서 조직 구성원처럼 관리하겠다는 첫 공개 사례라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