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AI 안경' 부정행위 방지책 '깜깜'
대본
- 지민11월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인공지능 스마트안경을 악용한 부정행위를 막을 방법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소식이에요.
- 상현교육 당국이 내놓은 대책이 감독관의 육안 확인뿐이라고 하던데, 그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먼저 짚어 볼게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일부 음성 기능만 있는 제품은 일반 뿔테 안경과 외관이 비슷해서 눈으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고 해요.
- 상현그러면 감독관 입장에서는 멀쩡한 안경을 쓴 수험생을 의심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괜히 의심받을까 봐 수능 당일 뿔테 안경을 피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해요.
- 상현반대로 스마트안경이 아닌데 계속 확인한다고 민원이 들어올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었죠?
- 지민교총 장승혁 대변인이 그런 민원 때문에 감독관이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어요.
- 상현현장 교사들의 반응은 설문 결과로도 확인됐다고요?
- 지민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전국 중·고교 교원 2천716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응답자의 82.3%가 현행 지침으로는 스마트안경을 식별하기 어렵다고 답했어요.
- 상현숫자가 꽤 높네요. 그럼 교사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본 대책은 무엇이었나요?
- 지민전문 판별 인력과 체계 구축을 64.8%로 가장 많이 꼽았어요. 구체적인 식별 기준과 민원 대응 지원도 주요 요구로 나왔어요.
- 상현교육 당국은 배상책임보험과 법률 지원으로 감독관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이지만, 기사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민원이 생길 때 대응 주체를 처음부터 분명히 하지 않으면 현장 부담을 덜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해요.
- 상현수능까지 남은 기간도 촉박하다고 하던데,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 쉬운 상황인가요?
- 지민2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 감독 인력 배치도 이미 진행된 상태라, 실효성 있는 추가 대책을 세우기가 쉽지 않다고 기사에서 짚고 있어요.
- 상현전남광주교육청은 어떻게 대응하겠다고 했나요?
- 지민수능은 전국이 같은 지침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별도 대책은 어렵다면서도, 시험 전날과 당일 감독관 교육에서 스마트안경의 유형과 특징을 사진이나 영상, 실물로 안내해 육안 식별을 돕겠다고 했어요.
- 상현결국 이번 수능의 공정성 확보는 감독관의 눈과 추가 대책이 얼마나 빨리 마련되느냐에 달려 있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현재로서는 확인된 대응이 제한적이라서, 이후 교육 당국의 추가 발표가 중요해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