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FOMC 대기하며 혼조 출발
대본
- 지민뉴욕증시 3대 지수가 FOMC를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했다는 소식이에요. 다우는 0.01% 하락한 52,356.33을 가리켰는데, 어떤 흐름이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다우는 떨어지고 S&P 500과 나스닥은 올랐다는 거죠. 같은 시각에 지수마다 방향이 달랐던 이유가 뭔가요?
- 지민이날 시장참가자들이 FOMC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이틀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라서, 결과를 보기 전까지 큰 베팅을 자제하는 분위기였어요.
- 상현금리 결정이 중요한 변수니까 관망하는 거군요. 기사에서는 금리 전망을 뭐라고 하나요?
- 지민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10월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이 90.6%로 반영됐어요. 그러니까 시장은 금리 동결을 대체로 예상하고 있었던 셈이에요.
- 상현동결 가능성이 높은데도 위원들 표결이 관심이라는 말이 있던데, 그건 어떤 의미인가요?
- 지민펀드스트랫의 토마스 블록 전략가가 지난 두 차례 회의에서 표결 결과가 크게 달랐다는 점을 짚었어요. 그래서 금리가 그대로여도 위원별 표결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는 거예요.
- 상현기술주는 어떤 재료로 강세를 보였나요?
- 지민전날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제출 소식으로 반도체 기업을 둘러싼 투자 열기가 이어졌어요. 브로드컴 주가는 4.41% 올랐는데, 은행 컨소시엄과 블랙스톤이 앤트로픽을 위한 브로드컴 기술 구매 자금으로 630억달러 금융 지원을 발표한 게 영향을 줬어요.
- 상현유가도 하락했다고 하던데, 증시에는 어떤 역할을 했나요?
- 지민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전쟁과 전쟁도 평화도 아닌 상황을 끝내기 위한 노력을 언급했는데, 이 발언이 유가에 하방 압력을 줬어요.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은 배럴당 101.18달러로 0.57% 내려간 상태였어요.
- 상현개별 종목 흐름도 궁금해요. 업종 차이가 꽤 컸다고요?
- 지민기술과 임의 소비재는 강세였고, 부동산과 에너지는 약세였어요. 로열캐리비언은 3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고 연간 EPS 가이던스도 올려서 주가가 7.88% 올랐어요.
- 상현반대로 실적이 아쉬운 기업도 있었나요?
- 지민월풀이 대표적이에요. 3분기에 주당 0.21달러 순손실을 냈고, 매출도 36억8천만달러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어요. 연간 매출 전망도 150억달러에서 145억달러로 낮췄고요.
- 상현유럽증시는 어떤 모습이었나요?
- 지민대체로 상승했어요. 유로스톡스50 지수는 0.29% 올랐고, 독일 DAX와 프랑스 CAC40도 오름세였어요. 영국 FTSE100은 0.92% 내렸다는 점도 함께 봐야 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날은 FOMC를 앞둔 관망 속에서도 기술주와 개별 실적이 지수를 끌어올린 날이었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FOMC 결과에 따라 표결과 금리 방향이 다시 시장을 흔들 수 있으니, 발표 내용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