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올해 항공기 인도 목표 하향…주가 10% 급락하며 1년 반만에 최저
대본
- 지민보잉이 올해 항공기 인도 목표를 낮췄다는 소식이 있었어요. 27일 뉴욕증시에서 보잉 주가가 10% 가까이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주가가 하루에 그 정도 빠지면 놀랄 만하죠. 지금 주가는 얼마 수준인가요?
- 지민오후 1시 4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9.54% 내린 170.34달러에 거래되고 있었어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해요.
- 상현목표를 얼마나 낮춘 건지도 궁금한데요. 구체적인 숫자가 나왔나요?
- 지민아니요, 보잉은 숫자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올해 737 맥스 500대 인도 목표는 달성하지 못할 거라고 했고, 787 드림라이너는 기존 전망 범위인 90에서 100대의 하단에 가까울 거라고 예상했어요.
- 상현생산이 늦어지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설명해 주시겠어요?
- 지민항공기 날개를 만드는 속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해요. 항공기 판매대금은 보통 고객에게 인도할 때 대부분 받기 때문에, 인도가 늦어지면 회사 경영 정상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 상현그렇군요. 회사 쪽 입장은 어떤가요? 경영진 반응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어요.
- 지민켈리 오토버그 최고경영자는 진전이 언제나 직선으로 이뤄지지는 않을 거라면서도, 계속 개선되고 있고 방향은 맞다고 말했어요. 내년 하반기에야 737 맥스 생산량을 월 52대로 늘릴 가능성을 언급했고, 현재는 약 47대를 만들고 있다고 해요.
- 상현현재 47대에서 52대면 목표까지 아직 거리가 있다는 거네요. 실적도 주가에 부담이 됐을 것 같은데요?
- 지민맞아요. 3분기 조정 주당 순손실이 0.34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0.21달러보다 컸어요. 매출은 241억9천만달러로 전망치 238억4천만달러를 웃돌았지만, 상용 항공기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6.5%였어요.
- 상현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인 이유도 있을 것 같은데, 회사는 뭐라고 설명했나요?
- 지민항공기 인도 기종 구성과 향후 생산 속도 조정에 따른 예상 비용 증가, 그리고 공급망 관련 추정 비용 상승을 이유로 들었어요.
- 상현그럼 이번 발표가 항공 공급망과 시장 신뢰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도 짚어 볼 만하겠어요.
- 지민기사에서는 생산 차질이 항공기 날개 제작 속도에서 비롯됐다는 점과, 인도가 늦어지면 판매대금 회수와 경영 정상화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까지만 확인돼요. 그 이상으로 시장 전반에 어떤 파장이 생길지는 기사에서 단정하기 어려워요.
- 상현정리하면, 목표 하향의 핵심은 생산 속도와 인도 지연, 그리고 실적 부진이 겹쳤다는 거네요.
- 지민네, 생산 속도가 회복되는 시점과 실제 인도량이 앞으로 얼마나 따라오는지를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