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AI 투자심리 회복에 나스닥 상승…브로드컴·SK하이닉스 강세
대본
- 지민미국 증시가 이날 장 초반 나스닥 중심으로 올랐는데요, 이전에는 어떤 흐름이었는지부터 짚어볼까요?
- 상현네, 나스닥종합지수는 0.61% 올라 26,329.10을 기록했어요. 반면 다우존스지수는 0.03%만 오르는 데 그쳐서, 이전 흐름과 비교하면 기술주 쏠림이 두드러졌어요.
- 지민그렇다면 상승을 이끈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 상현인공지능 투자심리 회복이 핵심이에요.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추진이 전날 기술주 반등의 주요 재료였어요. 다만 이 내용은 26일 이미 시장에 반영된 재료라고 기사가 설명하고 있어요.
- 지민그럼 개별 종목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 상현브로드컴이 3.89% 올라 341.99달러를 기록했어요. 같은 시점 엔비디아는 0.93% 상승했는데, 상승률 차이가 2.96%포인트예요. 브로드컴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네트워크 반도체와 맞춤형 인공지능 가속기 사업을 하는 회사예요.
- 지민반도체 레버리지 ETF도 움직임이 컸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반도체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SOXL은 5.81% 올랐어요. 다만 이 ETF는 일일 3배 레버리지 구조라서, 반도체 업종 전체가 같은 폭으로 오른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고 기사도 주의를 주고 있어요.
- 지민한국 투자자 입장에서는 SK하이닉스 ADR도 궁금할 것 같아요.
- 상현나스닥에 상장된 SK하이닉스 ADR은 2.05% 상승해 145.54달러를 기록했어요. 마이크론의 1.40% 상승보다 높았지만, 브로드컴의 상승률에는 못 미쳤어요.
- 지민금리와 유가 같은 거시 변수는 어떤 상황인가요?
- 상현국제유가는 하락 흐름이었어요. AP통신에 따르면 아시아 거래시간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82달러 수준으로 내려갔어요. 미국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 전 시장 보도 기준 4.98%였고, 직전 거래일에는 5.00%였다고 해요.
- 지민금리가 높은 수준이라면 성장주에는 부담이 될 수도 있겠네요.
- 상현그렇죠. 금리가 오르면 미래 이익의 할인율 부담이 커져서 인공지능 관련 고평가 종목에 차익실현 압력이 나올 수 있어요. 여기에 이번 주 FOMC 회의 결과도 변수예요. 28일 금리 결정과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신호를 시장이 기다리고 있어요.
- 지민정리하면, 이번 반등은 어떤 의미로 볼 수 있을까요?
- 상현장 초반에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기술주로 위험선호가 되살아난 모습이 확인됐어요. 다만 다우 상승폭이 제한적이고 FOMC와 빅테크 실적을 앞두고 있어서, 전면적인 위험자산 선호로 보기는 이르다는 게 기사의 판단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