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역 일대 AI로봇 투입…328억 스마트도시 조성
대본
- 지민수원역 일대가 예전과 비교해서 어떻게 달라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에 수원시가 인공지능 로봇을 투입하는 스마트도시 사업을 시작했대요.
- 상현네, 328억 원 규모라고 하던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가요?
- 지민2028년까지 진행되는 사업이고, 지난 6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서 3년간 최대 16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요. 지난 27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실행계획을 점검했다고 해요.
- 상현그럼 인공지능이 지금 어떤 역할을 하는 건가요? 화면으로 정보만 보여주는 수준인가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그 부분이 핵심이에요. 화면 속 정보 제공에 머물던 인공지능을 시민들이 직접 쓰는 서비스로 연결하는 거죠.
- 상현어떤 서비스들이 들어가나요?
- 지민수원역 일대에는 카셰어링과 주차로봇 같은 이동 서비스가 들어가고, 전통시장에서는 로봇 배송을 시험해요. 도시 안전 쪽으로는 순찰로봇과 재난 대응 플랫폼도 쓰인다고 해요.
- 상현건강관리나 창업 쪽도 있다고 들었어요.
- 지민맞아요.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인공지능 창업지원시설도 조성돼요. 지역 기업들이 새 기술을 시험하고 사업화할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예요.
- 상현협력 기관도 많던데, 누구와 함께하는 건가요?
- 지민현대자동차와 기아 등 8개 기업·기관과 협력하고 있고, 지난 9월에 참여기관들과 협약을 맺었어요.
- 상현그럼 지금 당장 시민들이 이런 로봇을 쓸 수 있는 건가요?
- 지민아니에요. 기사에서도 각 서비스가 실제로 도입된 단계는 아니라고 명확히 말하고 있어요. 로봇의 안전성, 운영 효율, 이용 편의를 앞으로 검증해야 한대요.
- 상현그렇다면 실제로 일상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할지가 관건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이번 실증이 주차, 배송, 안전 같은 생활 편의를 실제로 높이는지가 중요하고,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을지도 함께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