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SK텔레콤과 맞손…정부 주도 ‘모두의 AI’ 컨소시엄 합류해 금융 AI 비서 구축
대본
- 지민오늘은 KB증권이 SK텔레콤과 손잡고 정부 주도 '모두의 인공지능' 컨소시엄에 합류해, 금융 인공지능 비서를 만들겠다고 발표한 소식을 함께 살펴볼게요.
- 상현네, 복잡한 금융 정보를 인공지능 비서와 대화하듯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다는 건데, 어떤 방식인지 궁금하네요.
- 지민협약은 지난 22일에 체결됐고, 28일에 발표됐어요. 역할 분담이 핵심인데, KB증권은 금융 인공지능 기능의 알고리즘 설계와 고도화, 그리고 금융 지식의 정밀도와 품질 검증을 맡아요.
- 상현그럼 SK텔레콤은 무엇을 맡나요?
- 지민SK텔레콤은 대규모 가입자를 가진 통신 플랫폼 인프라와 연계하고, 사용자 접점을 넓히는 역할을 해요. 기사에서는 SK텔레콤이 주관하는 '대화형 인공지능 개인비서' 생태계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 상현대화형 인공지능 개인비서라는 건,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 정보를 얻는 방식이라는 뜻이죠?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는 난해한 공시 자료나 투자 설명서를 직접 찾지 않아도, 인공지능이 개인의 상황에 맞춰 위험 요인과 자산 현황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는 체계를 구상한다고 해요.
- 상현특히 고령층이나 금융 지식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를 염두에 둔 것 같네요.
- 지민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금융 문해력이 부족한 초보 투자자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한다고 해요.
- 상현그런데 인공지능이 틀린 정보를 말하는 문제도 있잖아요. 이 부분은 어떻게 다루고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고질적 한계로 꼽히는 '환각 현상'을 막기 위해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어요. 고객 정보 보안과 이용자 선택권을 반영한 서비스 설계도 계획하고 있다고 해요.
- 상현금융은 신뢰가 생명이니까요. 법적인 부분도 걸려 있을 것 같은데요.
- 지민맞아요. 자본시장법상 비대면 자산관리와 자문 서비스는 설명의무와 여러 규제를 지켜야 하고, 금융위원회가 추진 중인 생성형 인공지능 안전 가이드라인과도 맞물려 있어요. 기사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통제하느냐가 프로젝트 성패를 가를 변수라고 짚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기술을 넓게 펼치는 것만큼이나 잘못된 정보를 막는 장치가 중요하다는 얘기네요.
- 지민그렇죠. 이번 협약은 증권사의 금융 인공지능 노하우를 통신 플랫폼을 통해 일상으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볼 수 있어요. 다만 실제 서비스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