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실적 확인' 뉴욕증시 랠리···반도체 3.6% 급등
대본
- 지민뉴욕증시가 인공지능 인프라 실적 기대 속에 강하게 올랐다고 하는데, 지난 흐름과 비교하면 무엇이 달라졌는지부터 짚어볼게요. 27일 현지시간에 나스닥 종합지수는 1.18% 올랐고, S&P 500은 0.60% 상승했어요.
- 상현반도체 쪽 움직임이 특히 눈에 띄네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60% 급등했다고요?
- 지민맞아요.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3% 강보합에 그쳐서 기술주와 전통 제조업 사이 온도차가 뚜렷했어요.
- 상현이번 랠리의 출발점은 무엇이었나요?
- 지민하드웨어 실적과 자금 집행이었어요. 전자제조서비스 대형주 셀레스티카는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3% 늘었고, 2027년 연간 매출 목표를 400억 달러로 제시했어요. 주가는 12.12% 올랐죠.
- 상현실적 목표를 제시했다는 점이 중요해 보이네요. 브로드컴 소식도 있었죠?
- 지민네, 앤트로픽의 인공지능 연산 확충을 지원하는 630억 달러 규모 대형 금융 계약을 공개했어요. 브로드컴 주가는 4.00% 급등했고, 인공지능 거품론을 누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어요.
- 상현종목별로 보면 어떤가요? 반도체 외에 다른 업종도 올랐나요?
- 지민엔비디아는 0.90% 올랐지만, AMD는 5.45%, 인텔은 3.61%, 웨스턴디지털은 6.95% 올랐어요. 델, 슈퍼마이크로, 네비우스 같은 서버와 클라우드 관련 종목도 급등했고요.
- 상현반대로 부진한 종목도 있었죠?
- 지민보잉은 항공기 인도 목표 미달로 어닝 쇼크를 내면서 10.69% 폭락했어요. 메타도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 속에 1.64% 떨어졌고요.
- 상현대외 변수도 함께 작용했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이란 최고지도자의 조건부 종전 언급과 중동 4자 안보 대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내려갔어요. 그러면서 인플레이션 부담이 조금 줄어든 셈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국내 증시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 수 있나요?
- 지민기사에서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강세와 MSCI 한국지수 3.10% 급등, 야간선물 1.95% 상승이 맞물려 반도체와 전력 설비 소부장 중심의 강한 상승 출발이 점쳐진다고 전했어요.
- 상현정리하면 실적 기대와 대규모 계약이 기술주 랠리를 이끌었고, 유가 하락도 힘을 보탰다는 흐름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 말한 점은 실적 확인과 자금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라는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