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퀘어·삼성전자우, 급등주 거래대금 절반 차지…2조원 넘어
대본
- 지민증시가 급등한 날, 거래대금이 특정 종목에 몰렸다고 하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 상현28일 상승률 상위 50종목의 거래대금이 약 4조원이었는데, 그중 절반 이상이 SK스퀘어와 삼성전자우 두 종목에서 나왔어요.
- 지민상승률 순위로 보면 그 두 종목이 상위권이었나요?
- 상현아니요. SK스퀘어는 46위, 삼성전자우는 50위였어요. 상승률은 낮은 편이었는데 거래대금에서는 1위와 2위였던 거죠.
- 지민거래대금 규모가 얼마나 차이 났는지 숫자로 볼까요?
- 상현SK스퀘어가 1조1,375억원, 삼성전자우가 9,179억원이었고, 두 종목의 합계는 2조554억원으로 전체의 51.4%예요. 3위 멜콘은 4,359억원이었어요.
- 지민두 종목이 이렇게 많이 거래된 배경은 무엇이라고 기사에서 설명하나요?
- 상현반도체 대형주가 증시 상승을 이끈 날이라는 점과 맞물린다고 봤어요. SK하이닉스는 3분기 사상 최대 실적과 추가 주주환원책 발표로 10.89% 올랐고, 삼성전자도 9.01% 상승해 24만2천원에 마감했어요.
- 지민그럼 반도체 기업들의 흐름이 이 종목들의 거래에도 영향을 준 거군요. 상한가 종목들은 어땠나요?
- 상현상한가 6종목은 거래대금 차이가 아주 컸어요. 빛과전자는 1,519억원이 거래됐지만, 한울앤제주는 3억원 정도에 그쳤어요. 상승률이 같아도 거래 규모는 수백 배 차이가 났다는 뜻이에요.
- 지민거래대금이 100억원에도 못 미친 종목도 꽤 많았다고 들었어요.
- 상현맞아요. 상승률 상위 50종목 가운데 21개, 약 42%가 거래대금 100억원 미만이었어요. 상위권 종목이라도 실제 거래는 소수 종목에 집중된 셈이에요.
- 지민이 기사에서 짚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 상현상승률이 높다고 거래 규모까지 큰 것은 아니고, 지수 상승과 개별 종목 거래가 꼭 같이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이에요. 코스피는 6.63% 오른 6,012.44에 마감했다는 사실도 함께 봐야 해요.
- 지민정리하면, 반도체 대형주 관련 종목에 거래가 몰렸고 상승률과 거래대금은 비례하지 않았다는 말이네요.
- 상현네, 그리고 기사도 투자 참고용이며 특정 종목 투자를 권유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어요. 판단은 투자자 본인의 몫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