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로픽공모주 '그림의 떡'아시아투자자…블룸버그가 주목한 주식은?
대본
- 상현오늘은 앤스로픽 공모주를 두고 아시아 투자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블룸버그가 주목한 대안 투자처를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 지민네, 인공지능 기업이 미국 증시에 처음 상장하는 건데, 아시아 투자자들도 관심이 많다고 해요. 그런데 실제로 참여하기는 쉽지 않은 모양이에요.
- 상현블룸버그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 투자자가 공모에 참여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라고 하죠. 일본과 호주가 해외 공모 대상에 포함돼 있는데, 수요가 높고 여러 규제도 있어서 실제 참여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어요.
- 지민그래서 대안으로 앤스로픽의 주주 기업이나 기업 가치와 연동된 파생상품, 반도체와 하드웨어 주식 같은 방식이 거론된다고 하더라고요.
- 상현그런데 기사에서는 파생상품에 대해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어요. 기초 자산을 보유하지 않고 가격 변동에 투자하는 상품은 앤스로픽과 무관한 위험까지 함께 따른다고 하거든요.
- 지민그렇다면 전문가들은 어떤 쪽을 더 낫다고 봤나요?
- 상현앤스로픽의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이 나왔어요. 기사에 언급된 곳으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TSMC 같은 반도체 기업이 있는데, 앤스로픽이 컴퓨팅 인프라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만큼 수혜 대상으로 꼽혔어요.
- 지민한국 기업 중에서는 SK텔레콤이 일찍 투자한 사례로 나오던데, 지분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 상현2023년 초기 투자를 시작했고,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우선주 386만 주, 약 0.2%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요. 장부상 가치는 3조 5,050억 원으로 평가됐다고 하죠.
- 지민상장 후 기업 가치가 최대 2조 달러까지 평가받는다면 지분 가치가 얼마나 늘어날까요?
- 상현기사 계산으로는 약 7조 원 수준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해요. 다만 초기 투자에 적용된 우선주 전환 조건과 희석 방지 조항이 있어서, 상장 뒤 실제 가치가 어떻게 바뀔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예요.
- 지민그럼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 흐름을 어떻게 이해하면 좋을까요?
- 상현공모 참여가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 대리 투자 방식이 등장하고 있지만, 각 방식이 가진 위험 구조를 먼저 따져봐야 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기사에서도 앤스로픽의 수익성 확보 전망이 불확실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어요.
- 지민정리하면, 공모주는 접근이 어렵고, 대안 투자는 종류별로 위험이 다르니 구조를 꼼꼼히 확인해야겠네요.
- 상현맞아요. 오늘 내용은 기사에 나온 사실과 전문가 의견을 중심으로 정리해 봤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