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밤, 미국 시장 뚫었다… 105만 달러 수출 상담·25만 달러 계약 '성과'
대본
- 상현오늘은 충남 공주시가 공주밤을 앞세워 미국 농식품 시장 문을 두드린 소식을 살펴볼게요. 북미 최대 규모의 국제 농산물 박람회에서 10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해요.
- 지민맞아요. 전시회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총 28건의 상담을 했고, 그 결과가 약 105만 달러의 상담 실적으로 잡힌 거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상담 실적과 실제 계약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점이에요.
- 상현그럼 실제 계약은 어떻게 됐나요? 상담만 있었던 건지 궁금하네요.
- 지민미국 현지 농식품 유통업체인 Seawon Greenlife와 업무협약을 맺고 2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어요. 상담에 그치지 않고 계약까지 이어졌다는 게 이번 성과의 핵심이에요.
- 상현공주밤만 가져간 건가요, 아니면 다른 제품도 있었나요?
- 지민가공식품도 함께 소개됐어요. 농가애는 공주맛밤과 너내가 찜콩을, 하늘빛은 전두유 검은콩드림과 전형광 두유스프를 선보였어요. 원물 판매에서 벗어나 가공제품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어요.
- 상현현지 소비자 반응도 확인했다고 들었어요.
- 지민뉴욕 한양마트 플러싱점에서 5일간 시식과 할인 행사를 열었어요. 공주맛밤, 알밤뻥, 전두유 검은콩드림 같은 품목을 직접 맛보게 해서 제품 친밀도를 높이고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고 해요.
- 상현현지 기관과의 협력도 있었죠?
- 지민뉴저지주 앵글우드클리프스 자치구 청사를 방문해 농식품 수출과 유통 협력을 논의했고,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와는 우수 바이어 발굴과 공동 홍보 등에서 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다만 구체적인 공동사업은 앞으로 발굴하겠다는 단계예요.
- 상현홍보는 어떻게 했나요?
- 지민10월 한 달 동안 뉴욕과 뉴저지 주요 고속도로 대형 광고판, 식품 전문 매체 온라인 광고, 지역 라디오 광고를 집중적으로 진행했어요. 공주밤 브랜드를 현지에 알리려는 목적이에요.
- 상현그렇다면 앞으로 과제는 무엇인가요?
- 지민105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추가 계약으로 연결하고, 25만 달러 계약을 실제 수출과 지속 거래로 이어가는 게 관건이에요. 일부 업체와는 제품 테스트와 견적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추가 계약 가능성은 열려 있는 셈이에요.
- 상현이번 성과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 지민전시 참가에서 상담, 계약, 판촉, 협력망 구축, 홍보까지 이어진 종합적인 해외시장 공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요. 다만 실제 수출 규모는 앞으로 확인해야 해요.
- 상현정리하면, 상담 실적과 계약을 구분해서 보고 후속 수출 여부를 지켜봐야겠네요.
- 지민맞아요. 공주밤이 세계 식탁에 오를 수 있을지는 상담을 실제 수출로 연결하는 다음 단계에서 판가름 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