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AI로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자동화…부총리상
대본
- 지민보이스피싱 피해를 신고하고 나서 가장 답답한 게 시간이라고 하잖아요. 기업은행이 그 절차를 인공지능으로 자동화해서 부총리상을 받았다고 해요.
- 상현네, 이번에 열린 공공기관 인공지능 혁신성과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건데요. 어떤 과제였는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과제명은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이에요. 시각과 언어 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 기사에서는 VLM이라고 불렀어요. 문서 이미지와 텍스트를 같이 읽는 인공지능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상현문서 이미지와 글을 같이 읽는다는 건, 피해 구제에 필요한 자료를 인공지능이 함께 살펴본다는 뜻이군요. 그러면 이 시스템이 실제로 무엇을 줄여준다는 건가요?
- 지민초기 대응 시간이에요. 신고 뒤에 피해금이 추가로 빠져나가는 걸 막기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반복적인 확인과 분석 업무를 줄여서 생기는 효과라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지금 당장 쓸 수 있는 기술인가요, 아니면 아직 시험 단계인가요?
- 지민기업은행은 지난 2월부터 외부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업들과 함께 기술을 검증해 왔고, 실증을 마친 시스템을 내년 상반기에 실제 피해 구제 업무에 도입할 계획이에요. 지금은 실증이 끝난 단계로 보시면 되겠어요.
- 상현실증이 끝났다는 건 기술이 검증됐다는 뜻이고, 실제 업무 적용은 내년 상반기 일정이군요. 그럼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문제는 어떻게 다뤄지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금융정보를 다루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분석 결과에 대한 직원의 최종 검증 체계도 함께 갖춰야 한다고 짚고 있어요. 인공지능이 분석만 하고 최종 판단은 사람이 한다는 원칙이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 상현그렇군요. 이 사례가 공공 서비스에도 적용될 수 있을지도 궁금한데요, 기사에서 그 부분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기사는 이번 사례를 금융권이 인공지능으로 피해 구제 업무를 자동화한 경우로 소개하면서, 공공 서비스에 적용 가능성을 살펴볼 만하다는 관점을 취하고 있어요. 다만 기사에 구체적인 적용 계획이 나온 것은 아니에요.
- 상현그럼 청취자분들은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이면 좋을까요?
- 지민핵심은 인공지능이 피해 구제의 초기 단계를 빠르게 돕되, 최종 판단과 개인정보 보호는 사람이 책임지는 구조라는 점이에요. 내년 상반기 실제 도입 결과를 지켜볼 만하겠어요.
- 상현네, 오늘은 기업은행의 보이스피싱 피해 구제 자동화 소식을 살펴봤어요. 지민 씨, 정리해 주실까요?
- 지민기업은행이 멀티모달 인공지능으로 피해 구제 절차를 자동화해 부총리상을 받았고, 실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실제 업무에 도입할 예정이에요. 빠른 초기 대응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와 직원 검증을 함께 갖추는 것이 관건이라는 점 기억해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