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곳간 푸는 삼전닉스…역대급 주주환원에 저평가 해소 기대
대본
- 상현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해 주주환원에 쓰겠다고 밝힌 규모가 최대 210조원이라고 합니다. 두 회사 합치면 얼마나 큰 금액인지 감이 잘 안 오는데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상장사의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액 합계가 72조3000억원이었어요. 올해 두 회사의 계획 상단은 그보다 약 2.9배 수준이라고 하니, 한 해 국내 상장사 전체 환원액과 비교하면 규모가 확실히 드러나죠.
- 상현그럼 삼성전자는 어떻게 나눠서 준비하고 있는 건가요?
- 지민삼성전자는 90조에서 110조원을 제시했어요. 이번 3분기에 30조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이사회에서 의결했고,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주당 4601원이에요. 올해 집행했거나 확정한 금액이 약 35조원이라서, 남은 재원은 55조에서 75조원 정도로 보고 있어요.
- 상현남은 재원은 어떤 방식으로 쓰이나요?
- 지민회사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는 원칙을 적용하고 있다고 해요. 이 재원을 현금배당뿐 아니라 상당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에도 쓸 방침이라고 하고요. 구체적인 배분은 내년 1월 차기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확정한다고 합니다.
- 상현우선주 이야기도 나왔던데, 이건 왜 따로 언급된 건가요?
- 지민보통주와 우선주의 가격 차이를 고려해서 우선주 매입 비중을 조정하겠다는 계획이 나왔어요. 기사에서는 이 부분을 구체적인 수치로 확정해 둔 것은 아니라서, 방향만 확인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 상현SK하이닉스는 어떤가요?
- 지민올해 현금배당 30조원 이상, 자사주 취득과 소각 60조원 이상을 추진한다고 해요. 지난 8월 결정한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은 최근 마무리됐고, 그 물량은 소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상현지난 28일에 추가로 의결한 20조원은 어떻게 쓰이나요?
- 지민그중 10조원은 소각하고, 나머지는 임직원 보상에 활용한다고 해요. 보상용 물량은 주주환원액에서 빠진다는 점도 기사에 명시돼 있습니다.
- 상현3분기 배당금은 얼마나 되나요?
- 지민주당 2만원, 총 14조원이에요. 실적 개선에 따른 배당 1만원에, 일본 키옥시아 투자 수익을 반영한 특별배당 1만원이 더해진 금액이라고 합니다.
- 상현그럼 이렇게 많이 돌려주면 주가가 바로 오르는 건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실질적인 주가 재평가가 환원 방식과 지속성에 달려 있다고 분석하고 있어요.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서 주당 가치를 높이고, 현금배당은 투자자에게 바로 수익을 준다는 차이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 상현결국 꾸준히 이어질지가 관건이라는 얘기네요.
- 지민업계 한 관계자도 고강도 주주환원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진다면, 시장 신뢰를 높이고 저평가된 기업가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어요. 다만 이 역시 전망이라서, 앞으로 정책이 어떻게 확정되는지 함께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