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알파벳發 위험회피에 불 스팁…美 지표보다 강한 AI 테마
대본
- 상현오늘은 뉴욕 채권시장 소식을 가져왔어요. 제목이 알파벳발 위험회피라서 궁금했는데, 지난 흐름과 비교해서 짚어볼 수 있을까요?
- 지민네, 이번 장은 미국 경제지표가 강했는데도 알파벳 주가가 크게 떨어지면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더 세졌어요.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10bp 내린 4.9880%였고요.
- 상현경제지표가 좋았는데 금리가 내렸다는 게 조금 헷갈리네요. 지표 수치부터 정리해 주실래요?
- 지민3분기 미국 GDP 속보치가 전기 대비 연율 3.4% 증가해서 시장 예상치 3.2%를 웃돌았어요. 국내 민간 구매자에 대한 최종판매도 4.9%로 높았고요.
- 상현그럼 경기는 뜨거운데 채권은 강세였다는 거네요. 알파벳 주가 하락이 그 흐름을 이긴 거군요.
- 지민맞아요. 알파벳은 전날 3분기 실적을 낸 뒤 대규모 인공지능 투자로 잉여현금흐름 적자가 깊어졌고, 장 내내 13% 안팎으로 떨어졌어요. 이게 인공지능 투자심리 전반을 흔든 셈이에요.
- 상현마이크로소프트 회사채 발행 소식도 있었던데, 그건 어떻게 연결되나요?
- 지민MS가 250억달러 규모로 회사채를 발행한다는 소식이 장 초반 금리를 올리는 압력이었어요. 1천150억달러의 투자 수요가 몰린 걸로 전해졌지만, 그 영향은 뉴욕증시 선물 낙폭 확대에 상쇄됐어요.
- 상현그렇다면 10년물과 2년물의 금리 차이도 이 흐름을 보여주는 건가요?
- 지민네,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는 32.70bp에서 33.20bp로 벌어졌어요. 수익률곡선이 약간 가팔라진 모습이라서 단기보다 장기물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흐름으로 보시면 돼요.
- 상현물가 지표도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9월 PCE 가격지수는 어땠나요?
- 지민전월 대비 0.5% 올랐는데, 예상에는 맞았어요. 근원 PCE도 0.3% 상승이었고, 전월 수치는 0.2%에서 0.3%로 올라갔어요.
- 상현연준 입장에서는 물가 압력이 여전히 신경 쓰이겠어요. 주간 실업지표는 어땠나요?
- 지민신규 실업보험 청구 건수가 19만4천건으로, 예상치 19만9천건보다 낮았어요. 고용시장이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신호로 읽혔어요.
- 상현그럼 연준의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지민페드워치 기준으로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 인상 가능성을 전장 80% 중반대에서 77.9%로 낮춰 반영했어요. 인상 가능성이 조금 낮아졌다는 뜻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지표는 강했지만 알파벳발 인공지능 테마 약세가 시장 심리를 주도했다는 거네요. 앞으로는 인공지능 투자 흐름과 물가 지표를 함께 보면 되겠어요.
- 지민네, 오늘은 그 두 가지가 핵심이었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