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항공우주 협력사 AI 교육 확대…2027년 맞춤형 정규과정 운영
대본
- 지민상현 씨, 이번 기사는 KAI가 항공우주 협력사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넓힌다는 내용이에요. 이전에는 어떤 상황이었는지 먼저 짚어볼게요.
- 상현네, 지민 씨. 기사에 따르면 KAI는 2020년에 상생협력 정책을 발표했고, 그 뒤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자상한 기업'에 선정되면서 협력사 지원을 이어왔다고 하네요.
- 지민맞아요. 총 1280억원 규모의 지원을 추진해 왔다고 나와 있어요. 이번에는 그 지원의 방향이 인공지능 쪽으로 옮겨가는 거죠.
- 상현그렇군요. 그럼 구체적으로 어떤 교육을 하는 건가요?
- 지민먼저 지난 28일 연암공과대학교 미래관에서 '항공우주 강소기업 CEO AX·DX 특별강연회'가 열렸어요. 기업 경영환경이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제조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어떻게 도입했는지 다뤘다고 해요.
- 상현강연 대상은 어떤 기업들이었나요?
- 지민기사 제목과 소제목에 보면 42개 협력사가 대상으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이 강연이 바로 교육 과정으로 이어지는 건 아니고, 본격적인 교육은 뒤에 따로 있어요.
- 상현그러면 실무 교육은 언제 시작되나요?
- 지민오는 11월부터 실무자 대상 인공지능 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요. 협력사의 인력난과 생산성 향상 과제에 대응하려는 목적이에요.
- 상현그럼 2027년에는 어떤 변화가 있다는 건가요?
- 지민2027년에는 항공부품 제조 현장에 맞춘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정규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에요. 다만 이것은 계획 단계라서, 실제 운영 방식은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 상현맞아요, 계획이라는 점이 중요하네요. 그러면 이번 조치가 가져올 효과는 기사에서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 지민기사는 협력사의 생산성과 수주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만 밝히고 있어요. 구체적인 성과 수치는 나와 있지 않으니, 그 부분은 확인된 사실로 말하기 어려워요.
- 상현정리하면, 기존의 상생 지원에 인공지능 교육이 더해지고, 실무 교육은 11월, 정규 과정은 2027년 계획이라는 거네요.
- 지민네, 그렇게 보시면 돼요. 핵심은 협력사 인력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키우는 쪽으로 지원이 확장된다는 점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