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징주] 캐터필러, AI 전력 수요에 3분기 '깜짝 실적'…주가는 일시 11% 급락
대본
- 상현캐터필러 이야기는 실적이 좋은데 주가가 떨어졌다는 점이 특이해요. 먼저 기사에서 확인되는 숫자부터 짚어 볼까요?
- 지민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이 7.20달러로 나왔어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 7.10달러보다 높은 수준이에요.
- 상현시장 예상보다 좋은 실적인데 주가는 어떻게 됐나요?
- 지민실적 발표 직후 뉴욕증시 장 초반 전 거래에서 631.01달러까지 내려갔어요. 전일 종가 713.38달러보다 일시적으로 11.55% 낮은 가격이에요.
- 상현실적은 좋은데 왜 이렇게 빠졌는지가 궁금해요. 기사에서는 어떤 배경을 설명하고 있나요?
- 지민인공지능 붐 관련 종목 전반이 약세인 흐름이 있었다고 해요. 기술 기업들이 데이터센터에 쏟아붓는 투자 규모를 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커졌고, 금리 상승으로 인프라 구축 자금 조달 비용에 대한 우려도 더해졌다고 나와요.
- 상현그럼 캐터필러의 사업 자체가 나빠졌다고 봐야 하나요?
- 지민기사 내용으로는 그렇게 보기 어려워요. 회사가 탄탄한 매출과 함께 빠듯한 수주 잔고를 보고했고,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장비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해요.
- 상현캐터필러가 인공지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짚어 주세요.
- 지민기술 기업들이 인공지능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감당하려고 인프라를 넓히면서 캐터필러가 주요 수혜 기업으로 떠올랐다고 해요. 발전기와 대형 엔진, 가스터빈을 만드는 전력·에너지 부문이 매출 기준으로 가장 큰 사업부가 됐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 상현원래 캐터필러를 대표하던 굴착기나 불도저 사업보다 전력 쪽이 더 커졌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노란색 굴착기와 불도저를 제치고 매출 기준 최대 사업부로 성장했다고 기사에 나와요.
- 상현회사가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수요에 대응하려고 수년에 걸쳐 전력 장비 생산을 크게 늘리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해요. 대형 엔진과 가스터빈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고, 올해 초에는 발전 설비 매출 목표치도 상향 조정했어요.
- 상현같은 날 GE버노바도 호실적을 냈다고 했죠?
- 지민네, GE버노바가 28일 호실적을 발표했고, 이번 캐터필러 발표도 그 흐름에 이어진 것으로 소개돼요. 전력 소비가 많은 산업에 전력망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들이 함께 주목받고 있다는 뜻이에요.
- 상현정리하면, 실적은 시장 예상을 넘었지만 주가는 인공지능 관련 전반의 경계감과 금리 부담 속에서 크게 흔들렸다는 거네요.
- 지민그렇게 보시면 돼요. 다만 기사에서는 장 초반 기준의 일시적인 하락이라고 짚고 있으니, 이후 흐름까지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은 함께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