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알파벳 쇼크'에 AI주 옥석 가리기···서비스나우 27%↓·인텔 시간외 16%↓
대본
- 상현오늘은 뉴욕증시에서 알파벳 실적 발표 이후 인공지능주가 한꺼번에 떨어지지 않고 종목별로 갈리는 흐름이 나타났다는 점을 이야기해 볼게요.
- 지민네, 알파벳이 3분기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이 시장 예상에 못 미쳤고, 잉여현금흐름도 마이너스 90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해요.
- 상현잉여현금흐름이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라는 점이 특히 눈에 띄네요. 주가는 얼마나 빠졌나요?
- 지민알파벳 주가가 12.64% 급락했고, 하루 기준으로는 2004년 상장 이후 최대 낙폭이라고 해요. 시가총액 5천억달러가 증발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그런데 같은 날 마이크로소프트는 호실적을 내고 약보합으로 버텼다고 하죠. 시장이 기업을 구분하기 시작한 건가요?
- 지민맞아요. 기사에서는 투자자들이 인공지능 야망을 자체 자금으로 감당할 수 있는 기업과 빚을 내며 현금을 태우는 기업을 구분하려 한다고 전해요.
- 상현그럼 기업가치를 볼 때 무엇을 보느냐도 달라지겠네요. 기사에서는 어떤 지표를 핵심 기준으로 꼽았나요?
- 지민인공지능 매출 성장률과 함께 자본지출 규모, 잉여현금흐름이 핵심 기준으로 떠올랐다고 해요. 전문가들도 인공지능 지출을 합리적으로 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가려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어요.
- 상현반대로 경제지표도 같은 날 나왔죠. 3분기 실질 GDP 증가율이 연율 3.4%였다고요?
- 지민네, 2분기 2.2%보다 높았고 시장 예상치 3.2%도 웃돌았어요. 다만 9월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6%로 올라서 물가 부담도 여전했어요.
- 상현성장은 강한데 물가는 연준 목표인 2%와 거리가 있다는 뜻이군요. 금리 전망에는 어떤 영향이 있었나요?
- 지민기사에 따르면 12월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상될 확률은 74.4%로 반영됐어요. 전날 84.2%보다는 낮아진 수치예요.
- 상현그렇다면 기술주 전반보다는 종목별 실적과 가이던스를 확인해야 하는 국면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나스닥은 얼마나 떨어졌나요?
- 지민나스닥종합지수는 1.38% 하락했어요. 반면 러셀2000은 1% 올랐다고 해서 중소형주와 대형 기술주의 흐름이 엇갈렸어요.
- 상현정리하면 오늘 시장은 인공지능 관련주 전체가 무너졌다기보다, 실적과 자금 조달 여건에 따라 선별된 움직임이었다는 거죠.
- 지민네, 기사에서도 알파벳 쇼크 이후 인공지능주가 일괄 하락하지 않고 옥석 가리기 양상을 보인다고 정리하고 있어요. 개별 기업의 실적과 자본지출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