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 출격 글로벌 'AI 천안' 알린다
대본
- 지민천안시가 바르셀로나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장기수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을 보낸다는데, 이번 행사가 어떤 자리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 상현그러게요. 세계 최대 규모 행사라고 하던데, 기간과 규모부터 짚어 볼까요?
- 지민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예요. 올해는 130여 개국, 1천여 개 도시와 기업이 참여한다고 해요.
- 상현그 큰 자리에서 천안시는 어떤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나요?
- 지민단독 전시 공간인 천안관을 운영해요. 지역의 인공지능과 스마트도시 분야 기업 8곳의 기술을 소개하고, 맞춤형 글로벌 비즈니스 매칭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해요.
- 상현기업 입장에서는 해외 바이어를 직접 만날 수 있다는 뜻이네요. 시장님의 일정도 궁금한데요.
- 지민장 시장은 박람회 기간에 스페인, 독일, 스웨덴 등 유럽 주요 국가 기관 관계자들과 릴레이 면담을 한다고 해요. 각 도시의 인공지능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 기술 실증이나 협력 사업을 논의할 계획이고요.
- 상현계획이라는 표현이 붙어 있으니, 아직 확정된 협력이 아니라 논의 단계라고 보면 되겠네요.
- 지민맞아요. 그 점을 정확히 구분해야 해요. 한편 부대행사인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는 프리즘 시티 프로젝트가 혁신상 최종 6개 후보에 올랐다고 해요.
- 상현533건의 출품작 중에 본선에 올랐다니 작은 성과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점이 평가받았나요?
- 지민민관 협력을 통한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관리 모델이라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해요.
- 상현디지털 트윈이라는 말은 가상 공간에 도시를 똑같이 만들어 관리한다는 뜻이죠. 거기에 대학생들도 참여한다고 들었는데요?
- 지민단국대학교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가 현지에서 전시관 운영과 통역, 바이어 상담을 돕는다고 해요.
- 상현산학협력이 현장 지원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네요. 마지막으로 시장님의 말씀을 정리해 볼까요?
- 지민이번 엑스포를 통해 천안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기업들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기술 교류와 수출 상담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어요.
- 상현결국 이번 행사는 해외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인 셈이네요. 성과는 행사 이후에 확인해 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