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AI·클라우드·금융 사업 성장(상보)
대본
- 상현LG CNS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모두 늘렸다고 하네요. 인공지능·클라우드 사업과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 성장을 이끌었다는데, 이 회사가 IT 서비스 기업으로서 체질이 바뀌고 있는지를 오늘 함께 살펴보려고 해요.
- 지민네, 숫자부터 짚어 볼게요. 매출은 1조664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3% 늘었고, 영업이익은 1382억원으로 15.0% 증가했어요.
- 상현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보다 높네요. 어느 사업이 가장 크게 기여했는지도 궁금한데요.
- 지민가장 큰 축은 인공지능·클라우드 부문이에요. 이 부문 매출이 9615억원으로 9.3% 늘었는데, 삼송 인공지능데이터센터 구축·운영과 기존 데이터센터의 코로케이션 매출이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해요.
- 상현코로케이션은 서버 설치 공간과 전력을 빌려주는 서비스라고 하셨죠. 기업 고객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도 함께 늘었다고 기사에 나와 있나요?
- 지민맞아요. 공항 인공지능 전환 마스터플랜이나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건강검진 인공지능 에이전트 구축 같은 대외 AX 사업이 확대됐어요. 금융, 게임, 항공, 제조 분야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쓰는 곳이 늘면서 클라우드 매출로도 이어졌고요.
- 상현그럼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은 어떤가요? 금융 쪽 사업이 언급되던데요.
- 지민이 부문은 21.3% 늘어 4082억원을 기록했어요. NH농협은행, 미래에셋생명보험, KB국민은행 등의 금융권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 본격적인 개발 단계에 들어가면서 매출 반영이 커졌다고 해요.
- 상현반면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은 줄었다고 하네요.
- 지민네, 제조업 경기 둔화 영향으로 294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어요. 다만 방산, 제약, 전자, 배터리 분야에서 스마트팩토리 고객을 확보했고, 해외 스마트물류 사업도 넓히고 있다고 합니다.
- 상현앞으로의 계획도 짚어 볼까요? 인공지능 인프라와 로봇 전환 쪽에 투자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인공지능 팩토리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GPU 확보에 약 3800억원을 투자했어요. 글로벌 투자기업 제너럴 애틀랜틱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분야 공동투자도 추진 중이고요.
- 상현로봇 쪽은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나요?
- 지민자체 로봇 학습·운영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활용해 물류와 제조 현장의 로봇 전환 사업을 넓힐 계획이에요.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같은 글로벌 기술기업과 협력도 강화하겠다고 하고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실적은 인공지능·클라우드와 금융권 시스템 사업이 끌고 갔고, 제조 쪽은 아직 부진하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투자와 협력은 계획 단계라서, 앞으로 이 사업들이 실제로 매출을 얼마나 만들지는 다음 실적에서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