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상분석 AI 기업 인텔리빅스,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
대본
- 지민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13.83% 올랐다고 하는데, 이게 어떤 의미인가요?
- 상현공모가 9000원이던 주식이 상장 첫날 오전 9시 45분쯤 1만 9245원에 거래됐다는 뜻이에요. 장중에는 2만 1700원까지 올라서 공모가 대비 141% 넘게 상승했고요. 보통 '따블'이라고 부르는 거죠.
- 지민상장 전 수요예측 경쟁률도 엄청났다고 들었어요. 어느 정도였나요?
- 상현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2357개 기관이 참여해서 경쟁률이 1234.3대 1이었어요. 주문 규모는 약 21조 원이었고, 그래서 공모가가 희망범위 7600에서 9000원의 상단인 9000원으로 정해졌어요.
- 지민일반 투자자 청약도 많이 몰렸군요. 이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도 짚어 주실래요?
- 상현인텔리빅스는 2000년에 설립된 영상분석 인공지능 전문기업이에요. 딥러닝 기반 비전 인공지능으로 공공안전, 산업안전, 재난 대응, 교통 분야에 지능형 안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시각언어모델을 결합한 통합 안전관제 플랫폼 'GenAMS'를 중심으로 사업을 넓히고 있고요.
- 지민시각언어모델이라는 말이 낯선데, 쉽게 풀면 어떤 건가요?
- 상현영상이나 이미지를 보고 그 내용을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있는 인공지능라고 보시면 돼요. 눈으로 본 장면을 언어로 읽어 내는 능력을 더한 셈이죠.
- 지민그럼 이번 상장 자금은 어디에 쓰는 계획인가요?
- 상현영상분석 인공지능 모델과 국방 인공지능 개발, 4족 보행 순찰로봇을 활용한 피지컬 인공지능 사업, 악천후나 야간 환경에서의 객체 탐지 기술 고도화, 해외 사업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다만 이건 계획이라서 실제 성과는 지켜봐야 해요.
- 지민그럼 이번 급등이 인공지능 테마 투자 열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을까요?
- 상현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 상장 첫날 매수세가 모두 높았다는 점에서는 시장의 관심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을 수 있어요. 다만 한 종목의 첫날 흐름만으로 인공지능 테마 전체의 열기를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 지민청약 증거금이 약 4조 원이었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 상현맞아요. 일반 투자자 청약에서는 62만 5000주 모집에 1410.9대 1의 경쟁률이 나왔어요. 기관과 일반 투자자 모두에게 수요가 몰린 흐름이 확인된 거죠.
- 지민결국 이번 상장은 기대감이 큰 사례라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 상현네, 높은 경쟁률과 첫날 급등으로 관심이 확인됐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앞으로는 계획한 사업들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가 중요할 거예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