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안산 클래스병원에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공급
대본
- 상현대웅제약이 안산 클래스병원에 인공지능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했다는 소식, 어떤 내용인가요?
- 지민씽크라는 시스템이 90개 병상에 적용됐어요. 환자가 착용한 무선 웨어러블 기기로 심전도,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수 같은 생체신호를 모아서 의료진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방식이에요.
- 상현90개 병상이면 꽤 큰 규모네요. 그럼 입원 환자는 어떤 식으로 확인받게 되는 건가요?
- 지민입원부터 회복까지 24시간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거예요. 수술 환자 중심으로 적용된 게 특징이고, 안산 지역 척추·관절병원 가운데는 처음 도입된 사례라고 해요.
- 상현병실 밖으로 나가거나 재활 치료를 받을 때도 모니터링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도 중요해 보여요.
- 지민맞아요. 환자가 이동하거나 재활을 받는 동안에도 모니터링이 유지되고, 이상징후가 감지되면 의료진에게 알림이 가요. 기사에서는 수술 후 합병증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의료진의 업무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반지형 연속혈압측정기 카트온도 함께 들어갔다고 하던데, 이건 어떤 역할인가요?
- 지민카트온은 반지 형태로 혈압을 연속으로 측정하는 기기로, 씽크와 함께 도입됐어요. 기사에는 자세한 성능 수치는 나와 있지 않아서, 이 기기가 어떤 수준으로 측정하는지는 확인되는 범위 밖이에요.
- 상현그렇군요. 이번 도입이 병원 운영 전체에 어떤 방향으로 이어지는지도 궁금해요.
- 지민클래스병원은 이번 도입을 시작으로 병동 운영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아직 계획 단계라서 구체적인 일정이나 범위는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요.
- 상현병원 측 입장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 지민임석민 클래스병원 대표원장은 입원 환자가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게 됐다고 했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어요.
- 상현대웅제약 쪽 입장도 궁금한데요.
- 지민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씽크를 기반으로 환자 안전과 의료진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병원 모델을 지역 의료기관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어요.
- 상현정리하자면, 이번 사례는 병원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반 생체신호 모니터링이 실제로 쓰이기 시작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겠네요.
- 지민그렇죠. 다만 기사에서 확인되는 건 90개 병상 도입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그리고 향후 확대 계획까지예요. 효과를 수치로 입증한 내용은 아직 나와 있지 않으니 이 부분은 구분해서 보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