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업토버'의 배신…바이낸스 해킹에 6만 달러대 추락 시나리오 부상
대본
- 상현오늘은 비트코인이 4주 연속 하락할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다뤄볼게요. 바이낸스 해킹 사태와 미국 연준의 긴축 기조가 겹치면서 시장 심리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해요.
- 지민맞아요. 비트코인 10월 수익률이 -5.83%라서 통상 강세로 여겨지던 업토버 기대가 무너졌다고 하더라고요. 과거 10월에 마이너스를 기록한 다섯 번 중 세 번은 11월에도 두 자릿수 하락이 나타났다고 해요.
- 상현그럼 이번 사태의 직접적인 계기가 된 바이낸스 해킹부터 짚어볼까요? 피해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약 63억 달러 규모라고 해요. 바이낸스는 협력사들과 함께 그중 약 30억 달러를 온체인에서 동결했다고 밝혔어요. 초기 조사에서는 데브옵스 엔지니어의 노트북이 침해됐을 가능성이 제기됐고요.
- 상현손실은 누가 감당하는 건가요?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는 건지 궁금해요.
- 지민바이낸스는 이용자 보호기금과 회사 자산으로 손실 전액을 보전하겠다고 발표했어요. 다만 기사 기준으로 실제 보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아직 확인된 내용이 없어요.
- 상현시장에서는 이 사고가 강제 청산으로도 이어졌다고 하죠?
- 지민네, 코인글래스 집계로 최근 24시간 동안 23만 7,149명이 강제 청산됐고, 전체 청산 규모는 15억 3,000만 달러였어요. 가장 큰 단일 청산은 바이낸스 비트코인·테더 거래쌍에서 나온 1,109만 달러 규모였고요.
- 상현거시 환경도 부담으로 보이던데, 연준의 움직임은 어떤가요?
- 지민연준은 10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3.75에서 4.00%로 동결했어요. 그런데 위원 두 명은 0.25%포인트 인상을 주장했고, 케빈 워시 의장은 물가 안정을 강조하면서 추가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해요.
- 상현경제 지표도 그 배경이 되는 거죠?
- 지민맞아요. 미국 3분기 GDP 성장률은 연율 3.4%로 예상치 3.2%를 웃돌았고, 9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 대비 3.6% 올랐어요. 이런 흐름 때문에 12월 금리 인상 전망도 강해졌다고 기사에 나와 있어요.
- 상현그렇다면 기관 자금 흐름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도 있었나요?
- 지민있었어요.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3억 473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고, 이번 주 목요일까지는 4억 4,074만 달러가 집계됐어요. 다만 기사 본문에는 이번 주 수치가 순유출로도 표기돼 있어서, 두 표기가 엇갈린다는 점은 확인이 필요해요.
- 상현기술적으로 중요한 지지선은 어디로 보나요?
- 지민7만 6,426달러와 7만 5,761달러가 주요 방어선으로 제시됐어요. 주간 차트에서 7만 5,761달러 아래로 마감하면 6만 7,468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거론됐고, 반대로 반등하면 8만 7,823달러가 다음 목표가 될 수 있다고 해요.
- 상현정리하면 이번 주 핵심은 지지선과 연준 금리 흐름이라는 거네요.
- 지민네, 바이낸스 사고와 긴축 기조가 겹친 상황이라 지지선 방어 여부를 함께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에요.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라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