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3%대 급락에도 HLB그룹주 껑충…HLB바이오스텝 20%·HLB제약 11% 급등
대본
- 상현코스피와 코스닥이 3%대로 떨어진 날, HLB그룹주는 오히려 올랐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 지민맞아요. 30일 코스피는 206.92포인트, 3.48% 내린 5730.74를 기록했고, 코스닥도 3.83% 내린 724.38이었어요. 그런데 HLB바이오스텝은 20.76%, HLB제약은 11.78% 올랐거든요.
- 상현시장 전체가 빠지는 날에 이 정도 상승률이면 눈에 띌 수밖에 없겠네요. HLB바이오스텝은 장중 얼마까지 올랐나요?
- 지민장중 최고가가 6820원이었어요. 전 거래일 기준가보다 29.90% 높은 수준이라,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고도 20%대 오름세를 유지했다는 게 특징이에요.
- 상현HLB제약도 두 자릿수 상승이었죠. 거래량도 함께 보면 흐름을 더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지민HLB바이오스텝은 129만8048주, HLB제약은 152만555주가 거래됐어요. HLB그룹 10개 종목 가운데 9개가 올랐고 HLB펩 하나만 6.27% 내렸다는 점도 함께 볼 만해요.
- 상현그럼 이 상승을 시장 흐름과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을까요? 기사에서는 어떤 배경을 짚고 있나요?
- 지민기사는 미국의 물가 흐름과 연준의 금리 정책을 국내 증시의 주요 변수로 설명해요. 9월 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6% 올라 시장 예상치 3.7%보다는 낮았지만, 8월 3.4%보다는 높아졌어요.
- 상현연준은 기준금리를 3.75에서 4.00%로 동결했는데, 기사에서는 이것을 인상 사이클의 종료로 보기는 이르다는 시각도 소개하고 있죠?
- 지민맞아요. iM증권 김명실 연구원은 인상 소수의견이 나온 데다 경기 판단도 올라갔다는 점을 들어 종료로 해석하기엔 이르다고 말했어요. 증권가에서는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고요.
- 상현그렇다면 금리에 민감한 업종이 먼저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래도 개별 종목은 시장과 다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해 보여요.
- 지민기사도 그 부분을 강조해요. 성장주와 바이오주는 금리 변화에 민감한 업종으로 꼽히지만, 개별 기업의 주가는 업종별 수급과 종목별 거래 상황에 따라 엇갈릴 수 있다고 정리하고 있어요.
- 상현결국 이번 흐름은 시장 전체의 방향과 종목별 수급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게 맞겠네요. 다음 거래일에도 이런 차별화가 이어질지는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네, 기사도 미국의 추가 물가 지표와 고용시장,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금리 방향을 가늠할 변수가 될 거라고 짚고 있어요. 다만 이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나 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해요.
- 상현맞아요. 지수 급락장에서 HLB그룹주만 강세를 보인 이례적인 흐름과 그 배경을 차분히 살펴봤습니다. 주가는 시장 상황에 따라 언제든 달라질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주세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