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천문학적 돈 쏟아부었지만 … 수익성 의구심에 뉴욕증시 급락
대본
- 지민요즘 인공지능에 엄청난 돈이 몰리고 있는데, 이번엔 증시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고 하더라고요. 기사 내용을 보면 뉴욕 주요 지수가 일제히 내려갔고, 특히 반도체 쪽 충격이 컸다고 해요.
- 상현그렇군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72.25포인트, 1.1% 내린 5만1770.31에 장을 마감했다고 하네요. 나스닥 종합지수는 2.9%나 떨어졌고요.
- 지민맞아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나 떨어졌는데, 지난 6월 23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이라고 해요. 인텔은 전일 대비 28.58% 급락했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도 7.95% 내려 149.21달러로 마감했어요.
- 상현이렇게 크게 흔들린 배경이 궁금한데요. 기사에서는 어떤 이유를 든 건가요?
- 지민핵심은 인공지능 투자 비용과 앞으로의 성장성에 대한 시장의 시각이 바뀌었다는 점이에요. 예전에는 인공지능 시장이 계속 커질 거라는 기대가 컸는데, 이제는 그 기대만으로 큰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퍼졌다는 거죠.
- 상현실적 발표가 직접적인 계기가 된 것도 있었나요?
- 지민네, 알파벳에 이어 인텔도 실적 발표에서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요. 인텔은 4분기 매출 전망을 150억에서 160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시장 예상치 170억7000만 달러에는 크게 못 미쳤어요. PC 수요 부진까지 겹치면서 주가가 크게 떨어졌다고 해요.
- 상현월가 반응은 어땠나요? 기사에 전문가 의견도 있었죠?
- 지민조 티케이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이 인공지능 투자에서 막연한 희망을 지나, 이제 구체적인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말했어요. 쉽게 말해 "보여 달라"는 분위기가 된 거죠.
- 상현비용을 언제, 얼마나 회수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는 뜻이겠네요.
- 지민맞아요. 인공지능 인프라에 막대한 돈이 들어가고 있는데, 실적으로 증명하지 못하면 지금의 높은 주가를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해석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수익성에 대한 검증이 더 강화될 거라고 업계 관계자도 말했어요.
- 상현그럼 이번 흐름을 단순한 주가 조정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분위기 변화로 봐야 할까요?
- 지민기사 관계자는 단순한 주가 조정보다는 시장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고 평가했어요. 수익에 대한 현실성과 회수 시점에 대한 기준이 예전보다 높아졌다는 거죠.
- 상현결국 시장이 인공지능에 대해 "기대"에서 "성과"를 더 따지기 시작했다는 이야기네요.
- 지민네, 정리하면 인공지능 투자 규모는 여전히 크지만, 이제는 그만큼의 수익을 언제 어떻게 낼지 확인하려는 시선이 강해졌다는 점이 이번 뉴스의 핵심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