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투자 거품 우려에 엔비디아 흔들…애플, 세계 시총 1위 탈환
대본
- 상현엔비디아가 시가총액 2위로 내려앉고 애플이 세계 1위를 되찾았다는 소식이에요, 지민 씨.
- 지민네, 전날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시가총액 5조300억달러로 정상에 올랐고, 엔비디아는 주가가 4.2% 급락해서 4조9300억달러가 됐어요.
- 상현두 회사 격차가 약 1000억달러로 벌어졌다고요. 이렇게 순위가 바뀐 배경이 뭐예요?
- 지민막대한 인공지능 투자 비용에 비해 수익성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의구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돼요.
- 상현아마존, 인텔, 알파벳 같은 기업들의 실적과 사업 전망이 기대에 못 미쳤던 거죠?
- 지민맞아요. 그래서 기술주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했고, 인텔은 이날 28.58% 폭락했어요.
- 상현인텔 하락률이 얼마나 큰 건지 궁금한데, 10월 주가 하락률은 어느 정도라고 해요?
- 지민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10월 하락률이 45%를 넘어서 약 40년 만에 최대 월간 낙폭이라고 해요.
- 상현반대로 애플은 왜 주목을 받고 있는 거예요?
- 지민대규모 인프라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스마트폰과 PC 시장 경쟁 환경이 바뀌면서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부각되고 있어요.
- 상현올해 주가 상승률을 보면 차이가 분명하네요. 애플은 26.8%, 엔비디아는 9.7%라고 하죠?
- 지민네, 애플 상승률이 엔비디아를 크게 웃돌았어요. 애플은 지난 9월 존 터너스 최고경영자 취임 이후 처음 1위에 올랐대요.
- 상현그럼 한국 반도체업계에는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 지민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인공지능 서버 투자와 고대역폭메모리 수요에 영향을 받으니까, 미국 빅테크의 투자 속도 변화를 지켜봐야 해요.
- 상현결국 인공지능 성장 기대는 여전하더라도, 실제 수익성과 투자 효율성을 확인하려는 시장의 요구가 커질 전망이라는 거죠.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