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실적 개선에 법인세 급증…국세 수입 95조원 늘었다
대본
- 지민지난해보다 세금이 얼마나 더 걷혔는지가 이번 기사의 핵심이에요. 올해 9월까지 누적 국세 수입이 385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조4천억원, 33%나 늘었대요.
- 상현세금이 이렇게 크게 늘었다는 건 경기가 좋아졌다는 뜻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반도체 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좋아진 것이 가장 큰 이유로 짚고 있어요. 그 영향이 법인세에서 가장 크게 나타났죠.
- 상현법인세가 얼마나 늘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 지민9월 한 달 법인세만 36조2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조6천억원, 187.6%나 급증했어요. 8월에 이어 법인세 중간예납 분납분이 걷힌 영향도 있다고 해요.
- 상현그럼 1월부터 9월까지 누적으로 보면 법인세는 얼마나 늘었나요?
- 지민누적으로도 51조9천억원, 68.3%가 늘었어요. 전체 국세 증가분의 절반 이상이 법인세에서 나온 셈이에요.
- 상현법인세 말고 다른 세목은 어땠나요?
- 지민소득세도 늘었어요. 9월 소득세는 전년 같은 달보다 1조2천억원, 14.7% 증가했는데, 취업자 수와 총급여가 늘어난 데다 주택 거래가 늘면서 양도소득세가 좋았던 영향이라고 해요.
- 상현부동산과 주식 쪽 세금도 같이 움직였나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주택 증여거래량이 지난해 6월 5천300건에서 올해 6월 7천건으로 31.2% 늘었고, 주식 거래대금이 늘면서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도 함께 증가했어요.
- 상현반대로 줄어든 세금도 있었나요?
- 지민9월 부가가치세는 환급이 늘면서 지난해보다 225억원, 0.9% 줄어 2조4천억원을 기록했어요. 다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으로는 7조4천억원, 12.2% 늘었다고 하니 전체 흐름과는 구분해서 보셔야 해요.
- 상현그럼 정부는 올해 세수 전망을 어떻게 바꿨나요?
- 지민9월 말 재추계에서 올해 국세 수입 전망치를 478조6천억원으로 올렸어요. 올해 3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할 때보다 63조2천억원 높아진 수치예요.
- 상현세수 진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9월 말 기준 세수 진도율은 80.5%예요. 지난해 결산 진도율 77.5%와 최근 5년 평균 78.2%를 모두 웃돌았다고 기사는 전하고 있어요.
- 상현정리하면 세금이 크게 늘어난 이유는 반도체 실적 개선에 따른 법인세 증가가 가장 컸다는 거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는 이 흐름이 앞으로도 이어질지에 대한 전망까지는 다루지 않았다는 점은 기억해 두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