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세 꺾이고 수출 호조 이어질까…다음 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대본
- 지민지난 9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9% 올라서, 8월 3.1%보다 상승 폭이 줄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 주 발표에서 물가 상승세가 꺾였는지가 관심이죠.
- 상현상승 폭이 줄었다는 건 물가가 떨어졌다는 뜻인가요, 아니면 여전히 오르고 있다는 뜻인가요?
- 지민가격이 여전히 오르고 있는 거예요. 물가 리모컨에 비유하면 금리를 올리는 속도를 늦췄다고 보면 되는데, 가격 자체가 내려간 건 아니에요.
- 상현그럼 기사에서 말하는 물가안정 목표는 얼마 정도인가요?
- 지민기사에서는 목표를 웃돌고 있다는 점만 밝히고 구체적인 목표 수치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2.9%가 목표보다 높은 상태라는 사실만 확실하게 볼 수 있어요.
- 상현에너지 가격이나 식품 가격도 이번 발표에서 같이 보는 거죠?
- 지민네,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변동과 식품·서비스 가격이 가계 부담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해요. 9월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2.5%였어요.
- 상현생활물가는 장바구니 물가 점수표 같은 거니까, 체감 물가와 비교해 볼 수 있겠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는 이번 발표에서 어떤 품목이 얼마나 올랐는지까지는 나와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은 발표를 봐야 알 수 있어요.
- 상현수출 쪽은 어떤가요? 반도체 이야기도 나온다고 들었어요.
- 지민올해 1에서 8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가 2792억달러였고, 반도체 수출 확대가 흑자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해요. 한국은행은 5일 9월 국제수지 통계를 공개해서 9월에도 흑자 흐름이 이어졌는지 확인할 예정이에요.
- 상현누적 흑자 수치는 1에서 8월 기준이고, 9월 실적은 아직 나오지 않은 거군요.
- 지민맞아요. 그래서 수출 호조가 계속되는지는 5일 발표를 기다려야 해요. 기사에서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건 1에서 8월 흑자 흐름까지예요.
- 상현금융 쪽 일정도 있다고 하던데, 이번 주 주요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 지민금융위원회는 2일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지방 중소·중견기업 금융지원을 논의하고, 5일에는 금융권 해킹 사고 관련 회의를 열어요. 금융감독원은 3일 퇴직연금 장기투자 캠페인 출범식을 열어요.
- 상현정리하면 물가는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아직 목표보다 높고, 수출은 1에서 8월 흑자가 이어진 상태네요. 이번 주 발표에서 그 흐름이 확인될지 지켜봐야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