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소 클럽', 첫 공개강연…김경일 "AI 시대 협력이 경쟁력"
대본
- 상현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30일 명동에서 연 강연이 하나 있었어요.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는데, 재단이 올해 만든 인재 커뮤니티 온소 클럽이 일반 시민에게 처음 문을 연 행사라고 해요.
- 지민온소 클럽이 어떤 곳인지부터 짚어볼게요. 장학생이나 창업가, 문화예술인처럼 재단이 키운 인재들이 지원이 끝난 뒤에도 서로 교류하도록 만든 커뮤니티예요. 거점은 온드림 소사이어티 6층 라운지고요.
- 상현지원이 끝난 다음에 관계를 이어가게 하려는 거군요. 그럼 강연 내용은 어떤 주제였나요?
- 지민문화권마다 사고방식과 관계 맺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을 사례로 설명했어요.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는 게 소통의 출발점이라는 거죠.
- 상현거기에 인공지능 시대라는 변수가 더해졌다고요. 그래서 강연자가 강조한 게 무엇이었나요?
- 지민개인 역량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다양한 사람과 협력하는 능력의 비중이 커진다고 짚었어요.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질문을 주고받으며 문제를 푸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취지예요.
- 상현소통 역량에는 어떤 요소가 필요하다고 봤나요?
- 지민타인의 관점을 읽어내는 힘과 자기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힘, 이 두 가지를 제시했어요. 정답을 아는 개인보다 질문을 나눌 줄 아는 집단에 무게를 둔 논지라고 볼 수 있어요.
- 상현재단이 수혜자 사이의 관계망을 키우려는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것 같네요. 앞으로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 지민재단은 11월부터 인문학 독서, 인공지능 활용, 영화와 클래식 음악 같은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규모 소셜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어요. 일부 전문가 강연은 일반 대중에게도 개방할 계획이에요.
- 상현그럼 이번 강연이 그 첫 사례인 셈이네요. 운영 규모나 개방 범위는 아직 정해진 게 없는 건가요?
- 지민기사 기준으로는 향후 운영 규모와 개방 범위를 재단의 추가 발표로 확인해야 한다고 되어 있어요. 아직 확정된 세부 내용은 없는 상태예요.
- 상현참가자 반응은 어땠나요?
- 지민일상에서 누구나 겪어봤을 상황을 예로 들어 강연 내용이 더 와닿았다는 반응이 있었어요. 재단 프로그램에 처음 참여한 사람도 함께할 수 있어 반가웠다는 말도 전해졌어요.
- 상현정리하면, 온소 클럽은 지원 이후의 인재 관계망을 잇는 실험이고, 이번 강연은 그 첫 공개 행사였다는 거네요. 세부 운영은 앞으로 발표를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맞아요. 재단이 이 커뮤니티를 후속 단계로 자리 잡게 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 운영 과정에서 확인될 부분이에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