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고양산업진흥원, 1,000억 규모 '고양 같이 성장 펀드' 조성식 개최
대본
- 상현고양시가 1000억 원 규모의 지역 펀드를 만든다는 소식이 있어요. 이게 정확히 어떤 구조인지 먼저 짚어볼까요?
- 지민네, 이번 펀드는 '고양 같이 성장 펀드'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어요. 고양산업진흥원이 향후 4년간 100억 원의 공공 출자재원을 마중물로 넣고,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총 1000억 원 규모로 단계적으로 키우는 방식이에요.
- 상현마중물이라는 표현이 중요하네요. 공공 돈 100억 원이 민간 돈을 불러오는 역할을 하는 거죠?
- 지민맞아요. 쉽게 말해 펌프에 먼저 붓는 물 한 바가지 같은 거예요. 공공 자금이 신호를 주고 민간 투자를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로 보면 돼요.
- 상현그럼 운용은 누가 맡나요?
- 지민운용사는 가이아벤처파트너스가 맡고 있어요. 이날 행사에서는 펀드 운용 계획과 함께 기존 지원을 받은 관내 기업 3곳에 대한 투자 수여식도 열렸어요.
- 상현기업 이름도 나왔죠. 로버스트엑스, 로터스바이오, 엔테로바이옴이라고 들었어요.
- 지민네, 세 곳 모두 고양 스텝-업 성장 펀드의 지원을 받은 기업이에요. 이번 펀드는 그 흐름을 이어서 항공우주, 의료바이오, K-콘텐츠 같은 고양시 전략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찾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 상현전략산업을 골랐다는 건, 지역에서 키울 만한 분야를 먼저 정한 거네요.
- 지민맞아요. 그리고 고양형 TIPS 같은 기존 기업지원사업과 펀드를 연결하겠다는 계획도 있어요. 기업 입장에서는 지원과 투자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셈이죠.
- 상현다음 달 3일에는 관련 행사도 열린다고 했죠?
- 지민네, 다음 달 3일 G-ROUND 877에서 '2026 고양형 TIPS IR 및 성과회'가 열려요. 후속 투자 연결을 위한 자리로 준비되고 있어요.
- 상현그런데 기사에서 확실한 건 계획과 방향이라는 점이죠. 펀드가 실제로 얼마나 성과를 낼지는 아직 알 수 없는 거고요.
- 지민맞아요.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조성하는 계획이라서, 1000억 원이 언제 다 채워질지, 민간 자본이 얼마나 참여할지는 이 기사에서 확정된 내용은 아니에요.
- 상현정리하면, 100억 원의 공공 출자로 민간 투자를 끌어들이고, 전략산업 기업을 키우는 펀드가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거네요.
- 지민네, 지역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새로운 금융 통로가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돼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