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소비 진작 행사 더 늘릴 것…경기 회복 국민이 체감해야"
대본
- 지민최근 정부가 소비 진작 행사를 더 늘리겠다고 밝혔어요. 한성숙 국무총리가 31일 안동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한 말인데요, 경기 회복을 국민이 체감하게 하겠다는 취지예요.
- 상현소비 진작 행사라는 게 정확히 어떤 건가요?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 지민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지갑을 열도록 만드는 행사예요. 기사에 따르면 정부 부처별로 따로 하던 소비 촉진 행사를 하나로 묶은 국가 단위 소비 축제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이에요.
- 상현그럼 여러 행사를 한꺼번에 모아 놓은 거네요. 왜 굳이 묶었다고 하나요?
- 지민총리 설명으로는 정부가 많이 하는 축제를 한꺼번에 모아 잘 보이게 하려는 목적이래요. 행사 기간은 지난 2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8일간이고, 전국에서 진행된다고 해요.
- 상현발언 중에 세수가 늘었다는 얘기도 나왔잖아요. 국민 걱정이 풀려야 한다는 맥락인가요?
- 지민맞아요. 총리는 나라 살림은 좋아진다는데 나는 어떤 건지 모르겠다는 국민 걱정이 풀려야 한다고 말했어요. 경기 회복이 숫자로만 보이지 않고 실제 생활에서 느껴져야 한다는 뜻으로 읽히죠.
- 상현행사가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지도 궁금해요. 안동이 개최지로 골라진 이유가 있나요?
- 지민총리는 가을에 여행하기 좋아서 지역에 내려와 개막식을 했다고 설명했어요. 기사에서는 지역 관광과 문화 행사를 소비 촉진과 연결해 지방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효과를 넓히려는 의미로 풀이하고 있어요.
- 상현총리가 직접 시장에도 들렀다고 들었어요. 어떤 점을 확인했는지 궁금하네요.
- 지민이소영 중기부 장관과 함께 안동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특산품과 먹거리를 살펴봤어요. 안동 소주와 와인, 찜닭, 사과도 직접 맛봤다고 해요.
- 상현그럼 이 정책의 핵심은 결국 소비가 실제로 늘어나는지 보는 거겠네요.
- 지민그렇죠. 기사에는 행사 효과를 수치로 정리한 내용은 없어서, 얼마나 늘었는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어요. 그래서 앞으로 행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어요.
- 상현기사에서 총리가 한 가지 더 짚은 부분도 있었죠?
- 지민소상공인과 전통시장, 골목에서 물건을 어떻게 잘 팔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다고 회고했어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지난해 첫 행사를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라고 하네요.
- 상현정리하면 행사를 묶어 규모를 키우고, 지역 상권까지 효과를 넓히겠다는 방향이네요.
- 지민맞아요. 다만 기사에서는 구체적인 성과 목표나 추가 예산 규모까지는 다루지 않았어요. 방향은 분명하지만 실제 체감은 행사 이후 결과로 확인해 보면 될 것 같아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