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10월 SOXL 순매수 29억달러…반도체 레버리지에 집중
대본
- 상현이번 달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을 얼마나 사고팔았는지, 반도체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짚어볼까요?
- 지민네,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 자료를 보면 지난 10월 미국 주식 결제금액 상위 50종목 가운데 SOXL 결제금액이 약 84억6천977만달러로 1위였어요.
- 상현84억 달러가 넘는다는 건 상당한 규모인데, 2위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인가요?
- 지민2위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약 11억225만달러라서, SOXL이 7.7배 많은 셈이에요. 상위 50종목 전체 결제금액의 35.83%에 해당하는 수치이기도 해요.
- 상현매수와 매도를 합친 금액과 순매수 금액은 다른 개념이죠. SOXL은 순매수에서도 1위였나요?
- 지민맞아요. 매수 결제금액이 약 57억1천881만달러, 매도가 약 27억5천96만달러라서 순매수는 약 29억6천785만달러예요. 순매수 순위에서도 1위였어요.
- 상현SOXL이 어떤 상품인지도 짚어볼 필요가 있겠어요. 기사에서는 어떻게 설명하나요?
- 지민미국 반도체 관련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라고 해요. 상승장에서는 수익이 커질 수 있지만, 하락할 때 손실도 확대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 상현하루 단위로 목표가 설정돼 있다는 점도 중요하겠네요. 장기 보유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 지민기사 설명대로라면 장기간 보유했을 때 지수 누적 수익률의 정확히 3배가 되는 상품은 아니에요. 그래서 기간을 길게 잡을 때는 이 구조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 상현순매수 상위권에는 어떤 종목들이 들어가 있었나요?
- 지민스페이스X가 약 4억6천807만달러로 SOXL 다음이고, 한국 주식시장 3배 ETF인 KORU가 약 2억6천351만달러, 아이온큐가 약 2억4천423만달러를 기록했어요.
- 상현레버리지 ETF와 우주·양자컴퓨팅 기업이 함께 올라와 있네요. 반대로 매도 우위를 보인 종목도 있었죠?
- 지민테슬라가 약 2억6천704만달러 순매도였고, 샌디스크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각각 약 1억5천645만달러, 약 1억3천690만달러 순매도였어요.
- 상현같은 반도체 쪽인데도 SOXL과 개별 종목의 흐름이 엇갈렸다는 얘기네요. 이 자료를 해석할 때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 지민자료는 매수·매도 결제금액과 순매수 결제금액을 각각 상위 50종목까지 집계한 것이라서, 명단 합계를 미국 주식 전체 규모로 보면 안 돼요. 결제금액도 체결일 기준 거래대금이나 보유 잔액과는 다른 지표예요.
- 상현정리하면, 지난 10월 국내 자금이 SOXL 같은 고위험 반도체 레버리지 상품에 크게 몰렸지만, 순위와 금액의 기준을 함께 보는 게 필요하겠네요.
- 지민맞아요. 결제금액이 크다고 곧바로 보유 규모가 크다고 볼 수는 없으니, 기사에 나온 집계 조건을 기억하시면 좋겠어요.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