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경북 구미에 3500억원 투자…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거점 구축 나선다
대본
- 상현지난번에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LS전선이 구미에 큰 투자를 한다는 소식이죠. 이전과 비교해서 무엇이 달라졌는지 짚어볼까요?
- 지민네, 기사에 따르면 LS전선의 자회사 코리아모션웍스가 경상북도, 구미시와 약 3500억원을 투자해서 국내 최대 수준의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시설을 짓기로 협약했어요. 지금까지는 원료를 해외에 많이 기대는 구조였다면, 이제는 국내에서 완제품까지 만드는 거점이 생기는 거죠.
- 상현영구자석이라는 게 정확히 어디에 쓰이는 건가요? 청취자들이 익숙하게 떠올릴 만한 예를 들어주시면 좋겠어요.
- 지민기사에서는 로봇과 전기차용 네오디뮴 영구자석, 그리고 방산용 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을 언급하고 있어요. 쉽게 말하면 모터를 돌리는 힘의 핵심 부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로봇이나 전기차, 방산 장비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소재인 셈이에요.
- 상현그럼 공장이 언제부터 돌아가는지도 궁금하네요.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 지민2027년 상반기에 착공해서 2028년 하반기에 네오디뮴 영구자석 양산을 시작한다고 해요. 사마륨코발트 자석까지는 그 이후 생산할 계획이고요. 연간 생산능력은 1000톤 이상으로 제시됐는데, 국내 수요의 약 17%에 해당한다고 기사에 나와 있습니다.
- 상현17%면 적지 않은 비중이네요. 그런데 이 공장이 원료 공급 측면에서는 어떤 구조로 짜여 있는 건가요?
- 지민LS전선은 호주 라이너스의 희토류 원료 공급, 베트남의 LS에코에너지 희토류 금속 생산, 그리고 미국과 한국의 영구자석 제조를 연결하겠다는 구상이에요.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중국을 거치지 않는 비중국 공급망을 만들겠다는 뜻이죠.
- 상현공급망을 한 나라에 기대지 않고 여러 나라로 나누는 방향이네요. 구미가 이 구조에서 맡는 역할은 무엇인가요?
- 지민구미 공장을 핵심 생산거점으로 삼아서 방산, 로봇,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에요. 그리고 구미는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곳이라서, 영구자석 생산과 로봇 산업이 함께 커질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 상현지역 입장에서는 일자리나 산업 생태계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기사에서는 이 부분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 지민LS전선은 구미에서 수십 년간 쌓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첨단소재 산업 생태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어요. 다만 구체적인 고용 규모나 금액별 효과는 기사에 나와 있지 않아서, 그 부분은 확인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 상현그렇다면 이번 투자의 핵심은 결국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데 있다고 정리할 수 있겠네요. 홍영호 대표의 발언도 있었죠?
- 지민네, 홍영호 코리아모션웍스 대표는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노력이 결정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어요. 구미를 세계가 주목하는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거점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습니다.
- 상현정리하자면, 원료는 해외 여러 나라에서 가져오고 완제품은 구미에서 만들어 로봇, 전기차, 방산으로 보내겠다는 그림이군요. 다만 실제 가동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으니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겠어요.
- 지민맞아요. 2028년 하반기 양산 시작이 첫 번째 확인 지점이 될 거예요.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정리하겠습니다.
AI 진행자 상현·지민이 원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눈 대화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원문 기사를 확인하세요.